출15:1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이런 노래를 불렀다. '내가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그가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으니 말과 마병을 바다에 던지셨음이라.
출15:2 여호와는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 되셨네. 그가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양할 것이요, 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라.
출15:3 여호와는 용사이시니 여호와가 그의 이름이시다.
출15:4 그가 바로의 전차와 군대를 바다에 던지셨으므로 그의 가장 우수한 장교들이 홍해에 잠겼으며
출15:5 깊은 물이 그들을 덮었으므로 그들이 돌처럼 깊은 바다에 가라앉고 말았네.
출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에는 권능이 있어서 원수들을 부숴 버리셨습니다.
출15:7 주는 큰 위엄으로 주를 대적하는 자들을 엎으시고 불 같은 분노를 쏟아 지푸라기처럼 그들을 소멸해 버리셨습니다.
출15:8 주의 콧김에 물이 쌓여 파도가 언덕처럼 일어서고 깊은 물이 바다 가운데서 응고되었습니다.
출15:9 대적들이 으스대며 '내가 그들을 추격하여 따라 잡으리라. 내가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여 원하는 것을 가지리라. 내가 칼을 뽑아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하였으나
출15:10 주께서 바람을 일으켜 바다가 그들을 덮으므로 그들이 납덩이처럼 깊은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출15:11 여호와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입니까? 주와 같이 거룩하여 위엄이 있고 영광스러워 두려워할 만하며 놀라운 기적을 행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출15:12 주께서 오른손을 드시므로 땅이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출15:13 주께서는 구원하신 백성을 주의 자비로 인도하시고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출15:14 여러 민족이 듣고 떨 것이며 블레셋 사람들이 공포에 사로잡히고
출15:15 에돔의 지도자들이 놀라며 모압의 권력자들이 두려워하고 가나안 사람들이 놀라서 낙담할 것입니다.
출15:16 공포와 두려움이 미치므로 그들이 주의 크신 능력을 보고 돌같이 굳어 주의 백성이 다 통과할 때까지 꼼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출15:17 주께서 주의 백성을 인도하여 그들을 주의 산에 심으실 것입니다. 여호와여, 이 곳은 주의 처소를 위해 택하신 곳이며 주의 손으로 지으신 성소입니다.
출15:18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다스리실 것입니다.'
출15:19 바로의 말과 전차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갔을 때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다시 흐르게 하여 그들을 덮어 버리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너왔다.
출15:20 이때 아론의 누이이며 예언자인 미리암이 소고를 잡자 모든 여자들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을 추었다.
출15:21 이때 미리암이 그들에게 이렇게 노래하였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가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으니 말과 기병을 바다에 던지셨음이라.'
출15:22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에서 인도해 내어 수르 광야로 들어갔다. 그들은 물 없이 3일 동안 광야로 걸어 들어가
출15:23 '마라' 라는 곳에 이르렀는데 그 곳 물은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쓰다는 뜻으로 '마라' 라고 불렀다.
출15:24 백성들이 모세에게 불평하며 '우리는 무엇을 마셔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출15:25 그때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무 토막 하나를 보여 주셨다. 그래서 그가 그것을 물에 던져 넣었더니 쓴물이 단물이 되었다.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그들이 지킬 법과 규정을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여
출15:26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에게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행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질병을 너희에게 하나도 내리지 않겠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이다.'
출15:27 다음으로 그들은 엘림에 이르게 되었다. 그 곳은 열 두 개의 샘과 70그루의 종려나무가 있는 곳이었다. 그들은 거기서 물가에 천막을 쳤다.
눅18: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실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눅18:2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눅18:3 그리고 그 도시에는 한 과부도 있었는데 그녀는 자주 재판관에게 찾아가서 자기 원수를 갚아 달라고 애원하였다.
눅18:4 재판관은 얼마 동안 그녀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고 있다가 마침내 이렇게 중얼거렸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데도
눅18:5 이 과부가 계속 나를 성가시게 하니 내가 그녀의 간청을 들어주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 여자가 계속 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눅18:6 그러고서 주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옳지 못한 재판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눅18:7 하나님께서 직접 택하신 백성이 밤낮 부르짖는데 원수를 갚아 주시지 않고 계속 그대로 두실 것 같으냐?
눅18:8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하나님이 속히 그들의 원수를 갚아 주실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다시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보겠느냐?'
눅18:9 또 예수님은 자기가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비유로 말씀하셨다.
눅18:10 '두 사람이 기도하려고 성전에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리새파 사람이었고 또 하나는 세무원이었다.
눅18:11 바리새파 사람은 따로 서서 '하나님,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사기꾼도 아니고 정직하지 못하거나 간음하는 사람도 아니며 또 이 세무원과도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눅18:12 나는 일 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며 모든 수입의 십일조를 바치고 있습니다' 하고 기도했으나
눅18:13 세무원은 멀리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눅18:14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이 세무원이 저 바리새파 사람보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눅18:15 사람들이 손을 얹어 축복해 달라고 어린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오자 제자들이 보고 그 사람들을 꾸짖었다.
눅18:16 그러나 예수님은 그 어린 아이들을 가까이 부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눅18:17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그 나라에 절대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눅18:18 한 유대인 지도자가 예수님께 '선한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눅18:19 그래서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한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눅18:20 너는 '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 증언하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고 한 계명들을 알고 있겠지.'
눅18:21 그러자 그는 '이 모든 것을 어려서부터 다 지켜왔습니다' 하였다.
눅18:22 예수님은 이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직도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너는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눅18:23 그러나 그는 큰 부자였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몹시 근심하였다.
눅18:24 그래서 예수님은 그를 보시며 말씀하셨다. '재산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정말 어렵다.
눅18:25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통과하는 것이 더 쉽다.'
눅18:26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눅18:27 예수님이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다' 하고 대답하셨다.
눅18:28 그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하자
눅18:29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사람은
눅18:30 이 세상에서 여러 갑절로 받고, 오는 세상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눅18:31 예수님은 열 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가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으니 내게 대하여 예언자들이 기록한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눅18:32 내가 이방인들의 손에 넘어갈 것이며 그들은 나를 조롱하고 모욕하고 침 뱉고
눅18:33 채찍질한 후 죽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눅18:34 제자들에게는 이 말씀의 뜻이 감추어져 있었으므로 그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였다.
눅18:35 예수님이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였다. 한 소경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눅18:36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묻자
눅18:37 그들은 '나사렛 예수님이 지나가신다' 하고 말해 주었다.
눅18:38 그러자 그는 큰 소리로 '다윗의 후손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눅18:39 앞서 가는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으나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후손이시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눅18:40 예수님은 걸음을 멈추시고 그 소경을 데려오라고 하셨다. 소경이 가까이 왔을 때
눅18:41 예수님이 그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주님,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고 그는 대답하였다.
눅18:42 그래서 예수님이 '오냐,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하고 말씀하시자
눅18:43 그가 곧 눈을 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을 따라갔고 사람들은 이 광경을 보고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욥33:1 '욥, 이제 너는 내 말을 들어라.
욥33:2 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 속에서 말을 하는구나.
욥33:3 내가 아는 것을 정직하고 진실하게 말하겠다.
욥33:4 하나님의 성령이 나를 만드셨고 전능하신 분의 숨결이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욥33:5 네가 내 말에 대답할 수 있으면 준비했다가 나에게 대답하고 반박하여라.
욥33:6 하나님 앞에서는 너와 내가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흙으로 창조된 자들이다.
욥33:7 그러므로 너는 나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나는 너를 억누르지 않을 것이다.
욥33:8 나는 네가 계속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욥33:9 '나는 깨끗하며 죄가 없고 허물도 없으며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욥33:10 그런데도 하나님은 나를 칠 구실을 찾고 나를 원수처럼 대하시며
욥33:11 내 발에 쇠고랑을 채우시고 나의 모든 행동을 일일이 감시하신다.'
욥33:12 그러나 내가 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네가 그런 식으로 하나님께 말하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시다.
욥33:13 하나님이 사람의 말에 대답하지 않는다고 어째서 네가 그에게 불평하느냐?
욥33:14 하나님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속 말씀하셔도 사람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욥33:15 하나님은 사람이 밤에 깊이 잠들 때에도 꿈과 환상 가운데서 말씀하시며
욥33:16 그들의 귀를 열어 그 말씀을 듣게 하시고 경고하여 그들을 놀라게 하신다.
욥33:17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은 사람을 잘못된데서 돌이키시고 그들이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욥33:18 하나님은 사람이 멸망하도록 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 내신다.
욥33:19 또 하나님은 사람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에게 질병과 고통을 주시는 때도 있다.
욥33:20 이럴 경우 사람은 입맛을 잃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쳐다보기가 싫어지며
욥33:21 그의 몸은 점점 쇠약해져서 뼈와 가죽만 남게 되고
욥33:22 결국 그는 죽음 직전에 이르게 된다.
욥33:23 만일 이때 하나님의 수많은 천사 중 하나가 그 사람의 중재자로 나타나서 그에게 옳은 길을 보여 준다면
욥33:24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천사에게 '그를 살려 주어라. 그를 죽게 해서는 안 된다. 내가 그의 몸값을 찾았다' 하고 말씀하실 것이다.
욥33:25 그러면 그의 몸이 젊은 시절과 마찬가지로 다시 회복될 것이다.
욥33:26 그리고 그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듣고 그를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며 그는 또 기쁨으로 하나님을 뵈올 수 있고 하나님도 그와의 의로운 관계를 회복시킬 것이다.
욥33:27 그러면 그는 '내가 범죄하였으나 하나님은 나를 살려 주셨다.
욥33:28 그가 나를 죽지 않게 하셨으므로 내가 다시 살아 빛을 보게 되었구나' 하고 사람들에게 말하게 될 것이다.
욥33:29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런 일을 두 번 세 번 거듭 되풀이하시는 이유는
욥33:30 그 영혼을 구원하여 그를 생명의 빛 가운데서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욥33:31 욥, 너는 내가 하는 말에 조용히 귀를 기울여라. 내가 좀더 말하겠다.
욥33:32 만일 네가 할 말이 있거든 하여라. 나는 너의 의로운 점을 인정해 주고 싶다
욥33:33 그러나 할 말이 없으면 조용히 내 말을 들어라. 내가 너에게 지혜를 가르치겠다.'
고후3:1 우리가 우리 자신을 다시 추천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다른 어떤 사람들처럼 여러분에게 추천장을 보내거나 여러분에게서 추천장을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고후3:2 여러분은 우리 마음에 기록되어 있고 모든 사람이 알고 읽는 우리의 편지입니다.
고후3:3 그리고 여러분은 우리 사역의 결과로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우리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새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 새겨진 것입니다.
고후3:4 우리는 이와 같은 확신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갖게 된 것입니다.
고후3:5 우리는 무슨 일이나 우리 자신이 하는 것처럼 생각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고후3:6 하나님은 우리를 새 계약의 일꾼으로 삼으셨는데 율법의 종이 아니라 성령님의 종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율법은 죽음을 가져오지만 성령님은 생명을 주십니다.
고후3:7 모세가 돌에 새긴 율법을 받을 때 그의 얼굴에는 밝은 광채가 났습니다. 곧 사라지긴 했지만 그 광채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죽음을 가져오는 율법의 직분도 그처럼 영광스럽다면
고후3:8 성령님이 주시는 생명의 직분은 더욱 영광스럽지 않겠습니까?
고후3:9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직분이 영광스럽다면 사람을 의롭게 하는 직분은 더욱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고후3:10 이런 점에서 과거에 영광스러웠던 것이 이제는 그보다 더 나은 영광 때문에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고후3:11 없어질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영원히 있을 것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고후3:12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희망이 있기 때문에 아주 담대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고후3:13 모세는 자기 얼굴에서 광채가 사라지는 것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수건으로 그의 얼굴을 가렸으나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고후3:14 사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은 둔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옛 계약의 말씀을 읽을 때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고후3:15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읽을 때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님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질 것입니다.
고후3:17 주님은 영이시므로 주님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고후3:18 그래서 우리가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듯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면 점점 더한 영광으로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됩니다. 그 영광은 영이신 주님에게서 나옵니다.
출15:1 <모세의 노래>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출15: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15: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출15:4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최고의 지휘관들이 홍해에 잠겼고
출15:5 깊은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 속에 가라앉았도다
출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출15:7 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사르니이다
출15:8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출15:9 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출15:10 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출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출15:12 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출15:13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출15:14 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출15:15 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출15:16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매 주의 팔이 크므로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께서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출15: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출15:18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출15:19 <미리암의 노래> 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간지라
출15:20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출15:21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출15:22 <단 물로 변한 마라의 쓴 물>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출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출15: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출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출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15: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눅18:1 <과부와 재판장 비유>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눅18: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눅18: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눅18: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눅18: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눅18: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눅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18:9 <바리새인과 세리 비유>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눅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눅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눅18:15 <어린 아이들을 금하지 말라(마 19:13-15; 막 10:13-16)>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눅18: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눅18: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18:18 <부자 관리(마 19:16-30; 막 10:17-31)>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18: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눅18:20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눅18:21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눅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눅18:23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눅18:24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눅18: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눅18:26 듣는 자들이 이르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눅18:27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눅18:28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눅18:29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눅18:30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눅18:31 <죽음과 부활을 다시 이르시다(마 20:17-19; 막 10:32-34)>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눅18:32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눅18:33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눅18: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그들이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눅18:35 <맹인을 고치시다(마 20:29-34; 막 10:46-52)>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한 맹인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눅18:36 무리가 지나감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눅18:37 그들이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하니
눅18:38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눅18:39 앞서 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눅18: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그가 가까이 오매 물어 이르시되
눅18: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눅18:42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눅18: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욥33:1 <엘리후가 욥에게 하는 말> 그런즉 욥이여 내 말을 들으며 내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노라
욥33:2 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말하는구나
욥33:3 내 마음의 정직함이 곧 내 말이며 내 입술이 아는 바가 진실을 말하느니라
욥33:4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욥33:5 그대가 할 수 있거든 일어서서 내게 대답하고 내 앞에 진술하라
욥33:6 나와 그대가 하나님 앞에서 동일하니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
욥33:7 내 위엄으로는 그대를 두렵게 하지 못하고 내 손으로는 그대를 누르지 못하느니라
욥33:8 그대는 실로 내가 듣는 데서 말하였고 나는 그대의 말소리를 들었느니라
욥33:9 이르기를 나는 깨끗하여 악인이 아니며 순전하고 불의도 없거늘
욥33:10 참으로 하나님이 나에게서 잘못을 찾으시며 나를 자기의 원수로 여기사
욥33:11 내 발을 차꼬에 채우시고 나의 모든 길을 감시하신다 하였느니라
욥33:12 내가 그대에게 대답하리라 이 말에 그대가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니라
욥33:13 하나님께서 사람의 말에 대답하지 않으신다 하여 어찌 하나님과 논쟁하겠느냐
욥33:14 하나님은 한 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은 관심이 없도다
욥33:15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에 환상을 볼 때에
욥33:16 그가 사람의 귀를 여시고 경고로써 두렵게 하시니
욥33:17 이는 사람에게 그의 행실을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의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욥33:18 그는 사람의 혼을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을 칼에 맞아 멸망하지 않게 하시느니라
욥33:19 혹은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 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욥33:20 그의 생명은 음식을 싫어하고 그의 마음은 별미를 싫어하며
욥33:21 그의 살은 파리하여 보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던 뼈가 드러나서
욥33:22 그의 마음은 구덩이에, 그의 생명은 멸하는 자에게 가까워지느니라
욥33:23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중보자로 함께 있어서 그의 정당함을 보일진대
욥33:24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사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을 얻었다 하시리라
욥33:25 그런즉 그의 살이 청년보다 부드러워지며 젊음을 회복하리라
욥33:26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말미암아 기뻐 외치며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의 공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욥33:27 그가 사람 앞에서 노래하여 이르기를 내가 범죄하여 옳은 것을 그르쳤으나 내게 무익하였구나
욥33:28 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욥33:29 실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욥33:30 그들의 영혼을 구덩이에서 이끌어 생명의 빛을 그들에게 비추려 하심이니라
욥33:31 욥이여 내 말을 귀담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말하리라
욥33:32 만일 할 말이 있거든 대답하라 내가 기쁜 마음으로 그대를 의롭다 하리니 그대는 말하라
욥33:33 만일 없으면 내 말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지혜로 그대를 가르치리라
고후3:1 <새 언약의 일꾼들>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고후3: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후3: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고후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고후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고후3: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고후3: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고후3: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고후3: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고후3: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고후3: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고후3: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고후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고후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