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2:1 '하늘이여, 땅이여, 내 말을 들어라!
신32: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이슬처럼 맺히며 연한 풀밭 위에 내리는 보슬비요 채소에 내리는 단비라네.
신32: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라!
신32:4 그는 반석이시요, 그의 일은 완전하며 그가 하는 모든 일이 공정하니 그는 진실하고 정직한 분이시다.
신32:5 이스라엘이 부패하여 악을 행하니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고집스럽고 비뚤어진 민족이구나.
신32:6 어리석고 미련한 백성들아, 이것이 여호와께 보답하는 길이냐? 그는 너희 아버지요 창조주가 아니시냐? 그가 너희를 강한 민족으로 세우셨다.
신32:7 지난날을 회상해 보아라! 과거의 모든 역사를 생각해 보아라! 너희 부모들과 나이 많은 어른들에게 물어 보아라! 그들이 너희에게 설명해 줄 것이다.
신32:8 하나님이 모든 민족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실 때, 모든 인종을 구분하실 때에, 각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다.
신32: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셨으니 야곱의 후손이 그의 백성이 되었네.
신32:10 여호와께서 사막 같은 땅에서, 짐승이 울부짖는 광야에서, 그들을 자기 눈동자처럼 보호하고 지켜 주셨으니
신32:11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흔들어 새끼가 떨어지면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아 올리듯 하셨네.
신32:12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혼자 인도하셨다. 그들을 도와준 다른 신이 없었다.
신32:13 여호와께서 기름진 고원을 그들에게 주셔서 그들이 밭의 농산물을 먹게 하시고 바위에서 꿀을 빨게 하시며 단단한 바위에서 기름을 얻게 하셨다.
신32:14 그가 우유와 고기를 주시고 살진 양과 염소와 좋은 밀을 먹게 하시며 맛있는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네.
신32:15 이스라엘이 살찌고 비대하며 윤택해지자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기들의 반석 되신 구원자를 멸시하였다.
신32:16 그들이 이방신을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질투하시고, 그들이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분노하셨다.
신32:17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마귀에게 제사하였으니 그들이 알지 못한 신, 최근에 나타난 신, 그들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않은 신이었다.
신32:18 그들은 자기들을 낳은 반석 되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신32:19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그들을 미워하셨으니 그의 자녀들이 그를 노하게 하셨음이다.'
신32:20 여호와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내가 그들을 외면하고 그들의 종말을 지켜볼 것이니 그들은 악하고 신실하지 못한 백성임이라.
신32:21 그들이 신이 아닌 것으로 나를 질투하게 하고, 무가치한 우상으로 나를 분노하게 하였으니 나도 내 백성이 아닌 사람들에게 애정을 주어 그들을 질투하게 하고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을 분노하게 하리라.
신32:22 내 분노가 불같이 일어나 땅 속 깊은 곳까지 태우며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삼키고 산들의 터를 소멸하리라.
신32:23 내가 그들에게 끝없는 재앙을 내리고 그들에게 내 화살을 마구 쏠 것이다.
신32:24 내가 그들에게 심한 기근과 무서운 전염병을 보내고 사나운 들짐승과 독사로 그들을 해하리라.
신32:25 밖에서는 칼날에 죽고 집 안에서는 겁에 질려 쓰러질 것이니 젊은 남녀와 젖먹이와 백발 노인이 다 멸망하리라.
신32:26 내가 그들을 완전히 없애 버려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였으나
신32:27 그들의 원수들이 오해하여 나 여호와가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내 백성을 멸망시켰다고 자랑하며 우쭐댈까 두렵구나.'
신32:28 '이스라엘은 어리석고 지혜가 없는 민족이다.
신32:29 그들이 지혜가 있어서 패망할 것을 알고 자기들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알았더라면!
신32:30 그들의 반석 되시는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한 사람의 적이 천 명을 추격하고 두 사람의 적이 만 명을 도망치게 할 수 있겠는가?
신32:31 원수들의 신이 우리 하나님과 같지 않으며 그들도 이 사실을 인정하는구나.
신32:32 그들은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처럼 부패하여 그 행위가 쓰고 독한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 같으며,
신32:33 독사의 독으로 만든 독주와 같다.
신32:34 이것이 내 창고에 쌓여 밀봉되어 있지 않은가?
신32:35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환난 날이 가깝고 멸망의 때가 속히 오리라.'
신32:3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며 자기 종들이 무력해지고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은 자가 없을 때 그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신32:37 여호와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리라.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피난처로 생각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신32:38 그들이 제사지낸 기름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던 신들아, 너희는 지금 어디 있느냐? 일어나서 그들을 도와라.
신32:39 나만 하나님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 외에는 참된 신이 없다. 내가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고 고치기도 하는데 내가 하는 일을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신32:40 내가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분명히 말하지만
신32:41 내가 심판의 칼을 갈아 내 원수들과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복수하리라.
신32:42 내 화살이 그들의 피로 물들 것이며 내 칼이 그들을 죽일 것이니 피를 흘릴 자는 피살자와 포로들과 적장들이다.'
신32:43 만민들아, 여호와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라. 여호와께서 자기 종들의 원수들을 죽이시고 그들에게 보복하여 자기 땅과 백성을 깨끗하게 하시리라.
신32:44 모세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함께 이 모든 노래를 낭송한 다음에
신32:45 (44절과 같음)
신32:46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오늘 내가 전한 이 모든 말씀을 마음에 잘 간직하고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도 가르쳐 지키게 하십시오.
신32:47 이것은 헛된 말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생명입니다. 여러분이 이 말씀을 지켜야 요단강을 건너가 살 그 땅에서 오래오래 살게 될 것입니다.'
신32:48 바로 그 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신32:49 '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맥의 느보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줄 가나안 땅을 바라보아라.
신32:50 너의 형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었던 것처럼 너는 그 산에서 죽게 될 것이다.
신32:51 이것은 너희가 진 광야에 있는 가데스의 므리바 샘에서 범죄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32:52 너는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줄 그 땅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고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시119:121 내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였으니 나를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지 마소서.
시119:122 주의 종의 행복을 보증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시119:123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다가 내 눈이 쇠약해졌습니다.
시119:124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다스리시고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시119:125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나에게 통찰력을 주셔서 주의 법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시119:126 여호와여, 주께서 행동하실 때입니다. 사람들이 주의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시119:127 그러나 나는 주의 계명을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시119:128 그러므로 내가 주의 교훈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모든 거짓된 행위를 미워합니다.
시119:129 주의 교훈이 훌륭하므로 내가 마음을 다해 이것을 지킵니다.
시119:130 주의 말씀을 해석하면 어리석은 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시119:131 내가 주의 명령을 기다리고 몹시 사모합니다.
시119:132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나 하시던 대로 나에게 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시119:133 주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119:134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하셔서 내가 주의 교훈을 따르게 하소서.
시119:135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굽어 살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시119:136 사람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릅니다.
시119: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시119:138 주께서 주신 법은 아주 공정하고 신뢰할 만합니다.
시119:139 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을 무시하니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오릅니다.
시119:140 주의 약속은 확실하므로 내가 이것을 사랑합니다.
시119:141 내가 보잘 것없어 멸시를 당하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시119:142 주의 의는 영원하고 주의 법은 진실합니다.
시119:143 환난과 고통이 나에게 밀어닥쳤으나 주의 말씀이 나에게 위로가 됩니다.
시119:144 주의 법은 언제나 공정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내가 살게 하소서.
사59:1 여호와께서 능력이 부족하여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며 귀가 둔하여 너희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사59:2 너희 죄가 너희를 하나님과 분리시켜 놓았기 때문에 그가 너희를 외면하고 너희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지 않는 것이다.
사59:3 너희 손은 피로 물들었고 너희 손가락은 죄로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고 너희 혀는 악한 것을 내뱉고 있다.
사59:4 또 공정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소송하는 자가 없으며 거짓말하고 악한 음모를 꾸며 상대방을 해치고 있다.
사59:5 너희가 꾸미는 악한 음모는 독사의 알처럼 치명적이다. 그 알을 밟아 보아라. 거기서 독사가 나올 것이다. 거미줄로 옷을 짤 수 없듯이 너희 악한 행위와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을 것이다.
사59:6 (5절과 같음)
사59:7 너희가 항상 악한 것을 계획하여 그것을 신속히 행하며 죄 없는 사람을 살해하는 데 주저하지 않으니 너희가 가는 곳마다 황폐와 파멸이 뒤따를 것이다.
사59:8 너희는 참된 평안이 무엇인지 모르며 정의와 진리가 무엇을 뜻하는지도 알지 못하고 계속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를 따르는 자들은 결코 평안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사59:9 백성들이 말한다. '이제야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괴롭히는 자에게서 구원하시지 않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우리가 빛을 기대하지만 어두움뿐이구나.
사59:10 그래서 우리가 소경처럼 더듬고 다니며 대낮에도 캄캄한 밤처럼 넘어지니 건장한 사람 가운데 있으면서도 우리가 죽은 자 같이 되었다.
사59:11 우리가 곰처럼 부르짖고 비둘기처럼 슬피 울며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 주시기를 바라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사59:12 여호와여, 주 앞에 우리의 허물이 많습니다. 우리 죄가 우리에게 대하여 증거하니 우리가 주께 범죄한 것을 인정합니다.
사59:13 우리는 주를 배반하고 거역하였으며 주를 따르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악한 것을 생각하며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사59:14 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공정과 정의와 진실과 정직이 사라졌습니다.
사59:15 이처럼 어느 곳에서도 진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악을 피하는 자들이 오히려 희생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사59:16 자기 백성을 도와 줄 사람이 없는 것을 보시고 놀라셨다. 그러므로 그가 직접 자기 능력과 의로 그들을 구하실 것이다.
사59:17 그가 의를 갑옷처럼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쓰시며 복수와 의분의 옷을 입으실 것이다. 그가 자기 원수들에게 분노하셔서
사59:18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며 먼 땅에 사는 대적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다.
사59:19 여호와께서 세차게 흐르는 강물과 강한 바람처럼 오실 것이므로 동서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이름과 위대한 능력을 두려워할 것이다.
사59: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구원자가 시온에 올 것이니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죄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사59:21 그리고 내가 그들과 맺는 계약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내 성령과 말이 너희와 너희 후손들의 입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마7:1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마7:2 너희가 남을 판단하는 것만큼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며 남을 저울질하는 것만큼 너희도 저울질 당할 것이다.
마7:3 왜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마7:4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마7:5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마7:6 너희는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아라. 그것들이 발로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 뜯을지도 모른다.
마7:7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마7:8 누구든지 구하는 사람은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7:9 너희 중에 자기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마7:10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마7:11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 자녀에게는 좋은 선물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거든 먼저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곧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이다.'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길도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마7:14 생명에 이르는 문은 작고 길도 좁아 찾는 사람이 적다.
마7:15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떼와 같다.
마7:16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아는 것처럼 그들의 행동을 보고 진짜 예언자인지 가짜 예언자인지 알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따거나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마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마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마7: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진다.
마7:20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을 보고 그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마7:21 내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모두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마7:22 그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말할 것이다.
마7:23 그러나 그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 악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 하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마7:24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마7:25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 것은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마7:26 그러나 내 말을 듣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마7:27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치면 크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마7:28 예수님이 이 말씀을 끝내시자 군중들은 그 가르치심에 몹시 놀랐다.
마7:29 왜냐하면 예수님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는 분답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신32: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신32: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신32: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신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신32: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신32: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신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신32: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신32: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신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신32: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신32: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신32: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신32: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신32:15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신32: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신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신32: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신32:19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닭이로다
신32:20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신32: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신32:22 그러므로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스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며 땅과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불타게 하는도다
신32:23 내가 재앙을 그들 위에 쌓으며 내 화살이 다할 때까지 그들을 쏘리로다
신32:24 그들이 주리므로 쇠약하며 불 같은 더위와 독한 질병에 삼켜질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신32:25 밖으로는 칼에, 방 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젊은 남자도 처녀도 백발 노인과 함께 젖 먹는 아이까지 그러하리로다
신32:26 내가 그들을 흩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에 대한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으나
신32:27 혹시 내가 원수를 자극하여 그들의 원수가 잘못 생각할까 걱정하였으니 원수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수단이 높으며 여호와가 이 모든 것을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함이라
신32:28 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분별력이 없도다
신32:29 만일 그들이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달았으면 자기들의 종말을 분별하였으리라
신32: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주지 아니하셨더라면 어찌 하나가 천을 쫓으며 둘이 만을 도망하게 하였으리요
신32:31 진실로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아니하니 우리의 원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다
신32:32 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신32:33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
신32:34 이것이 내게 쌓여 있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신32:35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
신32:36 참으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
신32:37 또한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신32:38 그들의 제물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자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너희를 위해 피난처가 되게 하라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신32:40 이는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내가 영원히 살리라 하였노라
신32:41 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이 정의를 붙들고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
신32:42 내 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고 내 칼이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우두머리의 머리로다
신32:43 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신32:44 모세와 눈의 아들 호세아가 와서 이 노래의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여 들리니라
신32:45 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신32: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신32:47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신32:48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신32:49 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신32:50 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신32:51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내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까닭이라
신32:52 네가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시119:121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
시119:122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119: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시119:124 주의 인자하심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내게 주의 율례들을 가르치소서
시119: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시119:126 그들이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시119: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119:128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시119: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시119: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시119: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시119: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119: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119: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시119: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119: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시119: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시119:138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시119:139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
시119:140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시119: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19:142 주의 공의는 영원한 공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시119:143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시119:144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사59:1 <선지자가 백성의 죄악을 규탄하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사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사59: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사59: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실하게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행을 잉태하여 죄악을 낳으며
사59: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사59: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릴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포악한 행동이 있으며
사59: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생각은 악한 생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있으며
사59: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행하는 곳에는 정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사59:9 <백성이 죄악을 자백하다> 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에 행하므로
사59:10 우리가 맹인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사59: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정의를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사59:12 이는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언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니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사59: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속였으며 우리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낳으니
사59:14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사59:15 <여호와께서 백성을 구원하려고 하시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그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사59: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사59:17 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
사59: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원수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사59:19 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사59: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사59: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마7:1 <비판하지 말라(눅 6:37-38, 41-4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7: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7: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마7:7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눅 11:9-13)>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7: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7: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마7: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마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7:13 <좁은 문(눅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7:15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눅 6:43-44, 47-49; 13:25-27)>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7: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마7: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7:28 <무리들이 가르치심에 놀라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마7: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