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다음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후계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수1:2 '나의 종 모세는 죽었다. 이제 너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너 내가 그들에게 주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거라.
수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너희 발이 닿는 곳마다 그 땅을 다 너희에게 주겠다.
수1:4 땅의 경계는 남쪽 네겝 광야에서부터 북쪽 레바논 산악 지대에 이르고, 동쪽 유프라테스강에서부터 헷족의 땅을 거쳐 서쪽 지중해 연안까지 이를 것이다.
수1:5 네가 살아 있는 한 아무도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와도 항상 함께 하여 너를 떠나지 않고 너를 버리지 않겠다.
수1:6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져라. 너는 이 백성을 인도하여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땅을 얻게 할 지도자이다.
수1:7 너는 굳세어라. 용기를 내어라. 나의 종 모세가 너에게 준 모든 율법을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고 정성껏 지켜라. 그러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성공할 것이다.
수1:8 이 율법책을 항상 읽고 밤낮으로 묵상하며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지켜라. 그래야 네가 잘 되고 성공할 것이다.
수1:9 내가 너에게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는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겠다.'
수1:10 그 후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진영을 돌아보고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지시하였다. '다들 양식을 준비하시오. 3일만 있으면 여러분은 요단강을 건너 여호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기로 약속하신 바로 그 땅에 들어갈 것입니다.'
수1:11 (10절과 같음)
수1:12 또 여호수아는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지파 절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수1:13 '여러분은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강 동쪽의 이 땅을 여러분에게 정착지로 주실 것이라고 한 말을 기억하십시오.
수1:14 여러분의 처자와 가축은 이 곳에 머물러 있고 군인들은 완전무장하여 다른 지파의 선두에 서서 요단강을 건너가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의 형제들을 도와야 합니다.
수1:15 그들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요단강 서쪽에 있는 그 땅을 완전히 정복할 때까지 그들과 합세하여 싸우십시오. 그들이 그 땅을 완전히 정복하면 여러분은 돌아와서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러분에게 준 요단강 동쪽 이 땅에서 정착하십시오.'
수1:16 그러자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한 것이 무엇이든지 우리가 그대로 실행하며 당신이 우리를 어디로 보내든지 우리가 가겠습니다.
수1:17 우리가 언제나 모세의 말을 순종했던 것처럼 당신의 말도 순종하겠습니다. 우리는 모세와 함께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이 당신과도 함께 계시기를 원합니다.
수1: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고 당신의 말에 불순종하는 자는 죽음을 당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십시오.'
시120: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에게 응답하셨다.
시120:2 여호와여, 거짓말하고 속이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시120:3 거짓말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너희를 어떻게 하며 너희에게 무슨 벌을 내리실 것 같으냐?
시120:4 그가 날카로운 화살과 벌겋게 타는 숯불로 너희를 벌하시리라.
시120:5 내가 메섹에 머물며 게달 사람 가운데 살고 있으니 나에게 화가 미쳤구나.
시120:6 내가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너무 오랫동안 살았다.
시120:7 내가 그들과 평화롭게 지내고자 하나 그들은 오히려 싸우려 드는구나.
시121: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시121:2 나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시121:3 그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니 너를 지키는 분이 졸지 않으시리라.
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시121:5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시며 네 오른편에서 너를 보호하시니
시121:6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시121:7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네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시리라.
시121:8 네가 어디를 가든지 그가 너를 지키실 것이니 지금부터 영원히 지키시리라.
시122:1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사람들이 나에게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자!' 하고 말할 때 나는 기뻐하였다.
시122: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들어섰구나.
시122:3 예루살렘은 조밀한 도시같이 건설되었다.
시122:4 이스라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려고 규정대로 그리 올라가는구나.
시122:5 그 곳에 백성을 다스릴 보좌가 섰으니 곧 다윗 집안의 왕좌이다.
시122:6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다 번영하리라.
시122:7 예루살렘아, 네 성 안이 평안하고 네 궁전이 안전하기를 원하노라.
시122:8 내 형제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내가 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시122: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해서 내가 너의 번영을 기원하리라.
사61:1 주 여호와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택하여 보내셨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석방을 선언하며
사61:2 여호와께서 은혜 베푸실 때와 우리 하나님이 복수하는 날을 선포하고, 슬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며,
사61:3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슬픔 대신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근심 대신 찬송을 주어 그들이 여호와께서 심은 의의 나무와 같아서 그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61:4 그들은 오랫동안 폐허가 된 곳을 다시 일으키고 오랫동안 황폐한 성들을 재건할 것이다.
사61:5 내 백성들아, 외국 사람들이 너희를 섬길 것이다. 그들이 너희 양떼를 치고 너희를 위해 농사를 지으며 너희 포도원을 지킬 것이다.
사61:6 그러나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알려질 것이며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부를 것이다. 너희가 온 세상의 재물을 향유하고 그 재물이 너희 것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니
사61:7 너희 치욕의 날이 끝나고 너희는 너희 땅에서 살게 될 것이며 너희 재산은 배로 늘어나고 너희에게는 항상 기쁨이 있을 것이다.
사6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정의를 사랑하며 강탈과 부정을 미워한다. 내가 성실히 내 백성에게 보상할 것이며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을 것이다.
사61:9 그들의 후손들이 온 세계에 알려져서 유명해질 것이며 그들을 보는 자마다 그들은 나 여호와가 축복한 민족임을 인정할 것이다.'
사61:10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로 내가 크게 기뻐하고 내 영혼이 즐거워하는구나. 그가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의 겉옷을 걸쳐 주시니 결혼식을 위해 단장한 신랑 신부처럼 되었구나.
사61:11 땅이 싹을 내고 정원이 거기에 뿌려진 씨앗을 움돋게 하듯이 여호와께서 온 세상에 그의 의를 나타내실 것이니 모든 민족이 그를 찬양할 것이다.
마9:1 그래서 예수님은 배를 타시고 호수를 건너 그의 고향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다.
마9:2 그때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는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9:3 그러자 율법학자 중에 어떤 사람들이 속으로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군' 하며 수군거리고 있었다.
마9:4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어째서 너희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마9:5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마9:6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네 침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9:7 그러자 중풍병자는 일어나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마9:8 사람들은 이 일을 보고 두려워하며 사람에게 이런 권능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마9:9 예수님이 그 곳을 떠나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하시자 그가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마9:10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마태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세무원과 죄인들도 많이 와서 자리를 같이하였다.
마9:11 이것을 본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어째서 당신들의 선생은 세무원이나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오?' 하고 물었다.
마9:12 예수님은 그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하다.
마9:13 너희는 가서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9:14 그때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우리와 바리새파 사람들은 금식하는데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마9:15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 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마9:16 낡은 옷에 새 천 조각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이것은 기운 것이 그 옷을 잡아당겨 더 많이 찢어지기 때문이다.
마9:17 사람들은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존된다.'
마9:18 예수님이 그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오셔서 딸에게 손을 얹어 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마9:19 그래서 예수님이 일어나 따라가시자 제자들도 뒤따랐다.
마9:20 바로 그때 12년 동안 피를 흘리며 앓던 한 여자가 예수님의 뒤에서 옷자락을 만졌다.
마9:21 그 여자는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자기 병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마9:22 예수님이 몸을 돌이켜 그 여자를 보시고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하시자 바로 그 순간에 병이 나았다.
마9:23 예수님은 회당장의 집에 들어가 피리 부는 사람들과 웅성거리는 사람들을 보시고
마9:24 '물러가거라. 그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사람들은 모두 비웃었다.
마9:25 사람들이 밖으로 다 나간 뒤 예수님이 안에 들어가 소녀의 손을 잡으시자 곧 일어났다.
마9:26 이 소문이 그 지방에 쫙 퍼졌다.
마9:27 예수님이 그 집을 떠나가실 때 두 소경이 예수님을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다윗의 후손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마9:28 예수님이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소경들이 예수님께 나아왔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예, 주님. 우리가 믿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마9:29 그때 예수님이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다.
마9:30 그러자 소경들은 눈을 떴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하고 단단히 주의시켰다.
마9: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의 소문을 그 지방에 쫙 퍼뜨렸다.
마9:32 그들이 떠나가자 사람들이 예수님께 귀신 들린 벙어리 한 사람을 데려왔다.
마9:33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시자 벙어리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은 놀라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고 외쳤다.
마9:34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저 사람이 귀신의 왕 사탄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하였다.
마9:35 예수님은 모든 도시와 마을을 다니시며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모든 병과 허약한 체질을 고쳐 주셨다.
마9:36 또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군중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다.
마9:37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마9:38 그러므로 너희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간청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수1: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수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수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수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수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수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을 내리다>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수1: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수1: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수1: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수1: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수1: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수1: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수1: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수1: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시120: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시120: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시120: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시120: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시120: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시120: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시120: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시121: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122: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122: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시122: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시122: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시122: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시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122: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시122: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시122: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사61:1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사61: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61: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사61:5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사61: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사61: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사61: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사61:9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사61: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사61: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마9:1 <중풍병자를 고치시다(막 2:1-12; 눅 5:17-26)>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9: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마9: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마9: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마9: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마9: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마9: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9:9 <마태를 부르시다(막 2:13-17; 눅 5:27-32)>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마9: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마9: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마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마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9:14 <금식 논쟁(막 2:18-22; 눅 5:33-39)>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마9:1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9: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마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마9:18 <한 관리의 딸과 예수의 옷을 만진 여자(막 5:21-43; 눅 8:40-56)>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마9: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마9: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마9: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마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마9:23 예수께서 그 관리의 집에 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마9:24 이르시되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마9:25 무리를 내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마9:26 그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마9:27 <맹인들의 눈을 뜨게 하시다>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마9: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마9: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마9: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마9:31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마9:32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시다>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마9:33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마9:34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마9:35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마9: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마9: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