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8:1 엘리사는 전에 아들을 살려 준 그 수넴 여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은 가족과 함께 이 곳을 떠나 다른 나라에 가서 살도록 하시오. 여호와께서는 7년 동안 계속될 기근을 이스라엘 땅에 내리시겠다고 선언하셨소.'
왕하8:2 그래서 그 여자는 가족을 데리고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가서 7년 동안 살았다.
왕하8:3 기근이 끝난 후에 그 여자는 이스라엘로 돌아와 자기 집과 땅을 되찾기 위해 왕에게 호소하러 갔다.
왕하8:4 바로 그때 왕은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왕은 엘리사가 행한 기적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였다.
왕하8:5 그래서 게하시는 엘리사가 죽은 아이를 살렸던 일을 왕에게 말해 주었다. 바로 이때 그 아이의 어머니가 들어와서 자기 집과 땅을 되찾게 해 달라고 왕에게 호소하였다. 그러자 게하시는 '왕이시여, 이 사람이 바로 그 여자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는 엘리사가 그때 살려 낸 바로 그 여자의 아들입니다' 하고 외쳤다.
왕하8:6 그래서 왕은 그 여자에게 물어 보고 그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다음 관리 한 사람을 불러 그 여자의 모든 소유를 돌려 주고 그녀가 떠나고 없는 7년 동안에 그녀의 토지에서 생산된 모든 농산물을 계산해 주라고 지시하였다.
왕하8:7 한번은 엘리사가 다마스커스에 갔는데 그때 시리아 왕 벤-하닷이 병들어 있었다. 왕은 엘리사가 그 곳에 와 있다는 말을 듣고
왕하8:8 그의 신하 하사엘에게 말하였다. '너는 선물을 가지고 그 예언자에게 가서 내 병이 나을 것인지 여호와께 좀 물어 봐 달라고 부탁하여라.'
왕하8:9 그래서 하사엘은 나귀 40마리에 다마스커스의 가장 좋은 특산물을 잔뜩 싣고 엘리사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의 종 벤-하닷왕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며 그의 병이 낫겠는지 물어 오라고 했습니다.'
왕하8:10 그래서 엘리사는 그에게 '당신은 왕에게 가서 그 병이 나을 것이라고 말하시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가 죽게 될 것을 나에게 보여 주셨소' 하고 대답하였다.
왕하8:11 그러고서 그는 하사엘이 당황할 정도로 그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울기 시작하였다.
왕하8:12 그러자 하사엘이 물었다. '선생님, 무슨 일로 우십니까?' '나는 당신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할 끔찍한 일을 알고 있소. 당신은 그들의 요새에 불을 지르고 젊은이들을 칼로 죽이며 어린아이들을 메어쳐서 죽이고 임신한 여자들의 배를 가를 것이오.'
왕하8:13 '개처럼 보잘 것없는 내가 어떻게 그런 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께서는 당신이 시리아 왕이 될 것을 나에게 보여 주셨소.'
왕하8:14 하사엘이 벤-하닷에게 돌아가자 왕이 그에게 '엘리사가 너에게 뭐라고 말하더냐?' 하고 물었다. 그래서 그는 '왕이 나을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왕하8:15 그러나 하사엘은 그 다음 날 이불을 물에 적셔 가지고 가서 왕의 얼굴에 덮어 그를 질식시켜 죽이고 자기가 대신 왕이 되었다.
왕하8:16 아합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요람왕 5년에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유다 왕이 되었다.
왕하8:17 그는 3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8년을 통치하였다.
왕하8:18 그는 아합의 딸과 결혼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왕들을 본받아 아합의 집안 사람들처럼 악을 행하고 여호와께 범죄하였다.
왕하8:19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멸망시키려고 하지 않았던 것은 다윗에게 그 후손들이 계속 나라를 다스리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었다.
왕하8:20 여호람이 나라를 다스릴 당시 에돔이 유다에 반기를 들고 자기들의 왕을 세웠다.
왕하8:21 그래서 여호람이 모든 전차를 이끌고 사일로 갔으나 그들은 즉시 에돔 군에게 포위를 당하고 말았다. 그가 야음을 틈타 포위망을 뚫고 도망하자 그의 부하들은 사방 흩어져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왕하8:22 이때부터 에돔은 유다의 속박에서 벗어나 독립하였고 이와 때를 같이하여 립나도 반란을 일으켰다.
왕하8:23 그 밖에 여호람이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왕하8:24 여호람은 죽어 다윗성에 있는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왕하8:25 아합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요람왕 12년에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다.
왕하8:26 그는 2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1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 아달랴였다.
왕하8:27 아하시야는 아합의 집안 사람과 결혼하여 그들처럼 여호와께 범죄하였다.
왕하8:28 그는 이스라엘의 요람왕과 합세하여 길르앗의 라못에서 시리아의 하사엘왕과 격전을 벌였는데 그 전투에서 요람왕이 부상을 입어
왕하8:29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가자 아하시야왕은 그 곳으로 가서 그를 문병하였다.
딤전5:1 노인들을 심하게 나무라지 말고 아버지를 대하듯 권면하며 젊은이들을 형제처럼 대하시오.
딤전5:2 나이 많은 여자들에게는 어머니를 대하듯 하고 젊은 여자들에게는 깨끗한 마음으로 대하시오.
딤전5:3 의지할 곳 없는 과부들을 잘 보살펴 주시오.
딤전5: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 손녀가 있으면 그들이 먼저 자기 집에서 경건한 생활을 하여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딤전5:5 홀로 사는 진짜 과부는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밤낮 끊임없이 간구와 기도를 드립니다.
딤전5:6 그러나 세상의 향락에 빠져있는 과부는 살아 있으나 사실 죽은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딤전5:7 그대는 이런 것을 가르쳐 그들이 잘못에 빠지지 않게 하시오.
딤전5:8 누구든지 자기 친척이나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저버린 사람이며 불신자보다 더 나쁩니다.
딤전5:9 과부로 명부에 올릴 사람은 나이가 60세 이상으로 한 남편의 아내였으며
딤전5:10 선한 행실로 잘 알려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녀를 잘 기르고 나그네를 잘 대접하며 성도들에게 봉사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우며 온갖 선한 일에 몸바쳐 일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딤전5:11 그러나 젊은 과부들은 명단에 올리지 마시오. 이것은 그들이 정욕에 못 이겨 그리스도를 저버리게 될 때 재혼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딤전5:12 그렇게 해서 그들은 첫 서약을 어기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딤전5:13 게다가 그들은 언제나 게으름을 피우며 이집 저집 돌아다닙니다. 그들은 게으를 뿐만 아니라 험담이나 하고 남의 일에 끼어들어 해서는 안 될 말을 합니다.
딤전5:14 그러므로 젊은 과부들은 재혼해서 자녀를 낳고 집안 일을 돌보게 하여 우리 원수에게 비난의 기회를 주지 않게 하시오.
딤전5:15 이미 믿음을 버리고 사탄을 따라간 과부들도 있습니다.
딤전5:16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직접 도와주고 교회에 짐을 지우지 않게 하시오. 그래야 교회가 정말 의지할 데 없는 과부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딤전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존경하고 특히 말씀과 가르치는 일에 수고하는 분들을 더욱더 존경하기 바랍니다.
딤전5:18 성경에도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자기 품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습니다.
딤전5:19 장로에 대한 고소는 두세 사람의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마시오.
딤전5:20 그리고 범죄한 사람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책망하여 다른 사람에게 경고가 되게 하시오.
딤전5:21 나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선택된 천사들 앞에서 엄숙히 그대에게 명령합니다. 그대는 이것들을 올바로 지키고 어떤 일에나 치우치지 마시오.
딤전5:22 아무에게나 함부로 안수하지 말고 남의 죄에 끼어들지 말며 자신을 지켜 깨끗한 생활을 하시오.
딤전5: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과 자주 앓는 병을 위해 포도주를 조금씩 사용하시오.
딤전5: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명백하게 드러나 먼저 심판을 받게 되지만 다른 사람들의 죄도 곧 드러나게 됩니다.
딤전5:25 이와 같이 선한 행실도 드러나기 마련이며 그렇지 않은 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단12:1 '마지막 때에 네 백성을 지키는 미가엘 천사가 나타날 것이며 인류 역사상 최대의 환난이 있을 것이다. 그 때가 오면 네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단12:2 이미 죽어서 땅 속에 묻혀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며 그 가운데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자도 있고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단12:3 지혜로운 자들은 하늘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며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한 자들은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이다.
단12:4 다니엘아, 너는 이 예언을 책에 기록하여 인을 쳐서 봉하고 마지막 때까지 잘 간수하여라. 그 때에는 많은 사람이 지식을 쌓으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할 것이다.'
단12:5 그때 나 다니엘이 눈을 들어 보니 다른 두 천사가 강변에 서 있었다. 하나는 이쪽 강변에 서 있었고 다른 하나는 저쪽 강변에 서 있었다.
단12:6 그들 중 하나가 가는 모시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천사에게 이 놀라운 일이 언제 이루어질 것이냐고 묻자
단12:7 모시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들고 영원히 사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렇게 대답하였다. '3년 반을 지나 성도들의 권세가 다 깨어진 후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단12:8 내가 그 말을 듣고도 이해할 수가 없어서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단12:9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다니엘아, 이제 가거라.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비밀로 간직해 두어야 한다.
단12:10 시련과 박해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될 것이나 악한 사람은 계속 악을 행할 것이다.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것이며 오직 지혜로운 자만 깨달을 것이다.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지하며 멸망케 하는 흉측한 것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을 지나
단12:12 1,335일까지 참고 견디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
단12:13 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충실하여라. 너는 죽어 평안히 쉬다가 마지막 때에 부활하여 네 상을 받을 것이다.'
시119:49 주의 종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소서. 주는 나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시119:50 주의 말씀이 나에게 생명을 주었으므로 내가 고통 가운데서도 위로를 받습니다.
시119:51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조롱하여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않습니다.
시119:52 여호와여, 내가 주의 옛 법을 기억하고 위로를 받습니다.
시119:53 주의 율법을 어기는 악인들 때문에 분개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시119:54 잠시 나그네로 사는 이 지상생활에서 주의 법은 내 노래가 되었습니다.
시119:55 여호와여, 내가 밤에도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생각합니다.
시119:56 주의 명령에 순종하는 이것이 나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시119:57 여호와여, 주는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이므로 내가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시119:58 내가 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했으니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시119: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마음을 돌이켜 주의 교훈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시119:60 내가 지체하지 않고 신속하게 주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시119:61 악인들이 나를 잡을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시119:62 내가 밤중에 일어나 주의 의로운 법에 대하여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시119:63 나는 주를 두려워하며 주의 교훈을 따르는 모든 자들의 친구입니다.
시119:64 여호와여, 땅이 주의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시119:65 여호와여, 주는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시119:66 내가 주의 명령을 신뢰합니다. 훌륭한 판단력과 지식을 나에게 주소서.
시119:67 주께서 나를 벌하시기 전에는 내가 곧잘 잘못된 길로 갔으나 이제는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
시119:68 주는 선하시고 주께서 행하시는 일도 선합니다.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시119:69 교만한 자들이 거짓말로 나를 괴롭히고 있으나 내가 최선을 다해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시119:70 그들의 마음은 둔하고 무감각하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시119:71 주의 벌을 받아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이 되었으니 내가 이것 때문에 주의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시119:72 주께서 주신 법은 나에게 천금보다 더 소중합니다.
왕하8:1 <수넴 여인이 돌아오다>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니
왕하8:2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왕하8:3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
왕하8:4 그 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설명하라 하니
왕하8:5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시가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
왕하8:6 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이 설명한지라 왕이 그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 하였더라
왕하8:7 <엘리사와 아람 왕 벤하닷>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더니 왕에게 들리기를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다 하니
왕하8:8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이하고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나겠는지 그를 통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왕하8:9 하사엘이 그를 맞이하러 갈새 다메섹의 모든 좋은 물품으로 예물을 삼아 가지고 낙타 사십 마리에 싣고 나아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 이르되 나의 이 병이 낫겠나이까 하더이다 하니
왕하8:10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 반드시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왕하8:11 하나님의 사람이 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 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우니
왕하8:12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
왕하8:13 하사엘이 이르되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이런 큰일을 행하오리이까 하더라 엘리사가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더라
왕하8:14 그가 엘리사를 떠나가서 그의 주인에게 나아가니 왕이 그에게 묻되 엘리사가 네게 무슨 말을 하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가 내게 이르기를 왕이 반드시 살아나시리이다 하더이다 하더라
왕하8:15 그 이튿날에 하사엘이 이불을 물에 적시어 왕의 얼굴에 덮으매 왕이 죽은지라 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왕하8:16 <유다 왕 여호람(대하 21:1-20)>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왕하8:17 여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통치하니라
왕하8:18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왕하8:19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왕하8:20 여호람 때에 에돔이 유다의 손에서 배반하여 자기 위에 왕을 세운 고로
왕하8:21 여호람이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사일로 갔더니 밤에 일어나 자기를 에워싼 에돔 사람과 그 병거의 장관들을 치니 이에 백성이 도망하여 각각 그들의 장막들로 돌아갔더라
왕하8:22 이와 같이 에돔이 유다의 수하에서 배반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였으며 그 때에 립나도 배반하였더라
왕하8:23 여호람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왕하8:24 여호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왕하8:25 <유다 왕 아하시야(대하 22:1-6)>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십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왕하8:26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이더라
왕하8: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왕하8:28 그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힌지라
왕하8:29 요람 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당한 부상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유다의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아합의 아들 요람을 보기 위하여 내려갔으니 이는 그에게 병이 생겼음이더라
딤전5:1 <성도를 대하는 태도>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딤전5:2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딤전5:3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딤전5: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딤전5:5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딤전5: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딤전5:7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딤전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5:9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딤전5:10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딤전5:11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 가고자 함이니
딤전5:12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딤전5:13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 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딤전5:14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딤전5:15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딤전5:16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 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딤전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딤전5:18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딤전5:19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딤전5:20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딤전5: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딤전5: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딤전5: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딤전5: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딤전5:25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단12:1 <끝날>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단12: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12:5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더니
단12: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단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단12: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단12:9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단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단12: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단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시119: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시119: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시119:51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19:52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시119:53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나이다
시119:54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시119: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시119: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시119:57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시119:58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119: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들을 향하여 내 발길을 돌이켰사오며
시119:60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19:61 악인들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19: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119: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
시119:64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119:65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시119:66 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사오니 좋은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119:69 교만한 자들이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시119:70 그들의 마음은 살져서 기름덩이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