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14:1 여호아하스의 아들인 여호아스왕 2년에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유다 왕이 되었다.
왕하14:2 그는 25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29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 여호앗단이었다.
왕하14:3 아마샤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 같지는 않았다. 그도 자기 아버지 요아스를 본받아 산당을 헐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계속 그 곳에 가서 제사를 지내며 분향하였다.
왕하14:4 (3절과 같음)
왕하14:5 아마샤는 세력 기반을 튼튼하게 굳힌 다음 자기 아버지를 살해한 신하들을 처형시켰으나
왕하14:6 그들의 자녀들은 죽이지 않았다. 이것은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부모는 자녀의 죄 때문에 죽어서는 안 되며 자녀도 부모의 죄 때문에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기 죄에 대해서만 그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 여호와의 명령에 그가 순종하였기 때문이었다.
왕하14:7 아마샤는 '소금 골짜기' 에서 에돔 사람 10,000명을 죽이고 또 셀라성을 정복하여 그 이름을 욕드엘이라고 불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그대로 불려지고 있다.
왕하14:8 그 후 아마샤는 예후의 손자이며 여호아하스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여호아스왕에게 정면으로 한번 겨루어 보자는 뜻을 전했다.
왕하14:9 그러나 이스라엘의 여호아스왕은 아마샤에게 이런 회답을 보냈다. '한번은 레바논의 가시나무가 백향목에게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라' 하였으나 바로 그때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아 버렸다.
왕하14:10 네가 에돔을 쳐서 이기더니 대단히 교만해졌구나. 너는 현재의 영광을 만족스럽게 여기고 네 집이나 지키고 앉아 있거라. 어째서 네가 화를 스스로 불러일으켜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려고 하느냐?'
왕하14:11 그러나 아마샤가 듣지 않으므로 이스라엘의 여호아스왕은 군대를 이끌고 가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아마샤와 정면으로 충돌하였다.
왕하14:12 그 전투에서 유다군은 패하여 모두 자기 집으로 도망치고 말았다.
왕하14:13 여호아스는 거기서 아마샤를 생포하고 또 예루살렘으로 가서 에브라임문에서부터 성 모퉁이문까지 180미터에 달하는 성벽을 헐고
왕하14:14 성전과 궁전의 모든 금과 은과 기구를 약탈한 다음 많은 사람들을 인질로 잡아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왕하14:15 그 밖에 여호아스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유다의 아마샤왕과 싸운 전쟁 이야기는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왕하14:16 그는 죽어 이스라엘의 다른 왕들처럼 사마리아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여로보암 2세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왕하14:17 이스라엘의 여호아스왕이 죽은 후에도 유다의 아마샤왕은 15년을 더 살았다.
왕하14:18 아마샤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왕하14:19 예루살렘에서 반역이 일어나자 아마샤는 라기스로 도망하였다. 그러나 반역자들은 그 곳까지 쫓아가서 그를 죽이고
왕하14:20 그 시체는 말에 실어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와서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하였다.
왕하14:21 그러고서 유다 사람들은 아마샤의 아들 웃시야를 왕으로 삼았는데 그때 그의 나이는 16세였다.
왕하14:22 웃시야는 자기 아버지가 죽은 다음에 엘랏을 다시 정복하여 재건하였다.
왕하14:23 요아스의 아들인 유다의 아마샤왕 15년에 여호아스의 아들인 여로보암 2세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41년을 통치하였다.
왕하14:24 그러나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1세를 본받아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왕하14:25 여로보암 2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사람 아밋대의 아들인 예언자 요나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북쪽 하맛 고개에서부터 남쪽 사해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모든 잃어버린 땅을 되찾았다.
왕하14:26 여호와께서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통당하는 것과 그들을 도와 줄 자가 없는 것을 보시고
왕하14:27 또 이스라엘을 지상에서 완전히 없애 버리는 것이 그의 목적이 아니었으므로 여로보암 2세를 통하여 그들을 구해 주신 것이다.
왕하14:28 그 밖에 여로보암 2세가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전쟁 이야기와 그리고 다마스커스와 하맛을 다시 정복한 일들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왕하14:29 그는 죽어 자기 조상들 곁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스가랴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딤후4:1 나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대에게 엄숙히 명령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오셔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시고 그의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딤후4:2 그대는 어떤 형편에서든지 항상 말씀을 전하시오.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사람들을 책망하고 꾸짖어 올바로 살도록 권하시오.
딤후4:3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듣지 않고 오히려 자기 욕심을 따를 것이며 자기들의 귀를 즐겁게하는 교사들의 말을 들으려고 그들에게 모여들 때가 올 것입니다.
딤후4:4 그들은 진리를 외면하고 쓸데없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딤후4:5 그러나 그대는 모든 일에 자제하며 고난을 견디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맡겨진 직무를 완수하시오.
딤후4:6 이미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진 나에게 세상을 떠날 때가 가까웠습니다.
딤후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모든 일을 다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4:8 이제 남은 것은 의의 면류관을 받는 일뿐입니다. 이것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나에게 주실 것이며 나에게만 아니라 주님이 다시 오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실 것입니다.
딤후4:9 그대는 되도록 속히 나에게 오시오.
딤후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으며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갔고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으며
딤후4: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그대는 올 때 마가를 데리고 오시오. 그는 내가 하는 일에 유익한 사람입니다.
딤후4:12 나는 두기고를 에베소에 보냈습니다.
딤후4:13 그대는 올 때 드로아에 있는 가보의 집에 두고온 나의 외투와 책들, 특히 양피지에 쓴 것들을 가지고 오시오.
딤후4:14 구리세공업을 하는 알렉산더가 나를 몹시 괴롭혔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딤후4:15 그는 우리가 전한 기쁜 소식을 몹시 반대한 사람이니 그를 경계하시오.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 모두 나를 버리고 떠났고 나를 도와 준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벌이 내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딤후4:17 주님은 내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나를 통해 전도의 말씀이 널리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들이 그것을 듣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습니다.
딤후4:18 주님은 모든 악한 일에서 나를 건져내시고 또 하늘 나라에 들어가도록 나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 길이길이 영광을 돌립시다. 아멘.
딤후4:19 그대는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고 오네시보로의 가족에게도 문안해 주시오.
딤후4:20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남겨 두고 왔습니다.
딤후4:21 겨울이 오기 전에 그대는 속히 이 곳으로 오도록 하시오.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그 밖의 모든 형제들이 그대에게 문안합니다.
딤후4:22 주님이 그대와 함께 계시기를 바라며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호7: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고 할 때마다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서로 속이고 남의 집에 뛰어들어 강도질하며 악당들처럼 거리에서 약탈을 감행한다.
호7:2 그들은 내가 이 모든 악을 기억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죄가 그들을 둘러싸고 있으니 내가 보지 않을 수 없구나.
호7:3 그들은 악으로 왕을 기쁘게 하고 거짓말로 그의 신하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호7:4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들이다. 빵 굽는 자의 화덕에서 계속 치솟는 불길처럼 그 정욕이 계속 불일듯 일어나고 있다.
호7:5 왕의 잔치 날에 신하들은 술의 열기로 병이 나고 왕은 자기를 조소하는 자와 악수를 한다.
호7:6 음모를 꾸미는 그들의 마음은 화덕과 같아서 그 분노가 밤새도록 쌓여 있다가 아침이 되면 타오르는 불처럼 일어난다.
호7:7 그들이 다 화덕처럼 달아올라서 자기들의 지도자들을 죽이고 그 왕들을 하나하나 살해하지만 나에게 기도하는 자는 하나도 없구나.
호7:8 이스라엘이 이방 민족과 혼합하니 뒤집지 않아서 설익은 빵처럼 쓸모가 없다.
호7:9 이방인들이 그의 힘을 서서히 펴고 있으나 그가 알지 못하며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한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호7:10 이스라엘의 교만이 스스로를 증거하는데도 그는 자기 하나님 나 여호와에게 돌아오지 않고 나를 찾지도 않는다.
호7:11 이스라엘은 어리석고 지혜 없는 비둘기 같아서 이집트를 향해 부르짖고 앗시리아로 찾아가고 있다.
호7:12 그러나 그가 갈 때에 내가 그물을 던져 공중의 새처럼 그를 아래로 끌어당기고 그 행한 악에 대하여 그를 벌할 것이다.
호7:13 나를 떠난 내 백성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범죄하였으므로 패망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구원하려고 하지만 그들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호7:14 진심으로 나에게 부르짖지 않으며 잠자리에서 슬피 울기만 한다. 그들이 곡식과 새 포도주를 위해서는 서로 모이면서도 나를 외면하고 있다.
호7:15 내가 그들을 단련시켜 강하게 하였으나 그들은 나에게 악을 꾀하고 있다.
호7:16 그들이 돌아와도 가장 높은 신인 나를 바라보지 않으니 그들은 굽은 화살과 같다. 그들의 지도자들은 오만한 말 때문에 칼날에 쓰러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집트 땅에서 조소를 당할 것이다.'
시120: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에게 응답하셨다.
시120:2 여호와여, 거짓말하고 속이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시120:3 거짓말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너희를 어떻게 하며 너희에게 무슨 벌을 내리실 것 같으냐?
시120:4 그가 날카로운 화살과 벌겋게 타는 숯불로 너희를 벌하시리라.
시120:5 내가 메섹에 머물며 게달 사람 가운데 살고 있으니 나에게 화가 미쳤구나.
시120:6 내가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너무 오랫동안 살았다.
시120:7 내가 그들과 평화롭게 지내고자 하나 그들은 오히려 싸우려 드는구나.
시121: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시121:2 나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시121:3 그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니 너를 지키는 분이 졸지 않으시리라.
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시121:5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시며 네 오른편에서 너를 보호하시니
시121:6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시121:7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네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시리라.
시121:8 네가 어디를 가든지 그가 너를 지키실 것이니 지금부터 영원히 지키시리라.
시122:1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사람들이 나에게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자!' 하고 말할 때 나는 기뻐하였다.
시122: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들어섰구나.
시122:3 예루살렘은 조밀한 도시같이 건설되었다.
시122:4 이스라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려고 규정대로 그리 올라가는구나.
시122:5 그 곳에 백성을 다스릴 보좌가 섰으니 곧 다윗 집안의 왕좌이다.
시122:6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다 번영하리라.
시122:7 예루살렘아, 네 성 안이 평안하고 네 궁전이 안전하기를 원하노라.
시122:8 내 형제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내가 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시122: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해서 내가 너의 번영을 기원하리라.
왕하14:1 <유다 왕 아마샤(대하 25:1-24)>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
왕하14:2 그가 왕이 된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왕하14: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왕하14:4 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왕하14:5 나라가 그의 손에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왕하14:6 왕을 죽인 자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왕하14:7 아마샤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명을 죽이고 또 전쟁을 하여 셀라를 취하고 이름을 욕드엘이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니라
왕하14:8 아마샤가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오라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
왕하14:9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유다의 왕 아마샤에게 사람을 보내 이르되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하였더니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
왕하14:10 네가 에돔을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니 스스로 영광을 삼아 왕궁에나 네 집으로 돌아가라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왕하14:11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가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
왕하14:12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왕하14:13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왕하14:14 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금 은과 모든 기명을 탈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왕하14:15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의 업적과 또 유다의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왕하14:16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사마리아에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로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왕하14:17 <유다 왕 아마샤가 죽다(대하 25:25-28)>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오 년간을 생존하였더라
왕하14:18 아마샤의 남은 행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왕하14:19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한 고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왕하14:20 그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에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하니라
왕하14:21 유다 온 백성이 아사랴를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그 때에 그의 나이가 십육 세라
왕하14:22 아마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후에 아사랴가 엘랏을 건축하여 유다에 복귀시켰더라
왕하14:23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세>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제십오년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일 년간 다스렸으며
왕하14:24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14: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왕하14:26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왕하14:27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왕하14:28 여로보암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싸운 업적과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린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왕하14:29 여로보암이 그의 조상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스가랴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딤후4: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4: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딤후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4:9 <사사로운 부탁>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딤후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딤후4: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딤후4: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딤후4: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딤후4: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딤후4: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딤후4:19 <끝 인사>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딤후4:20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
딤후4:21 너는 겨울 전에 어서 오라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하느니라
딤후4:22 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호7:1 <왕궁 안의 반란>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그들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호7:2 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호7:3 그들이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하도다
호7:4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라 과자 만드는 자에 의해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그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효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 뿐이니라
호7:5 우리 왕의 날에 지도자들은 술의 뜨거움으로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과 더불어 악수하는도다
호7:6 그들이 가까이 올 때에 그들의 마음은 간교하여 화덕 같으니 그들의 분노는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피우는 불꽃 같도다
호7:7 그들이 다 화덕 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들의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그들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호7:8 <이스라엘과 여러 민족>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호7:9 이방인들이 그의 힘을 삼켰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무성할지라도 알지 못하는도다
호7: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호7:11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호7:12 그들이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회중에 들려 준 대로 그들을 징계하리라
호7:13 화 있을진저 그들이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진저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그들을 건져 주려 하나 그들이 나를 거슬러 거짓을 말하고
호7:14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로 말미암아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호7:15 내가 그들 팔을 연습시켜 힘 있게 하였으나 그들은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호7:16 그들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말미암아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시120: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시120: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시120: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시120: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시120: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시120: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시120: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시121: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122: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122: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시122: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시122: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시122: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시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122: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시122: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시122: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