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25:1 시드기야왕 9년 10월 10일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이 그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와서 예루살렘 주변에 토성을 쌓고
왕하25:2 시드기야왕 11년까지 포위하였다.
왕하25:3 그런데 성 안에 기근이 심하여 그 해 4월 9일에 백성들이 먹을 식량이 다 떨어지고
왕하25:4 성벽이 뚫렸다. 그래서 유다군은 바빌로니아군이 포위하고 있는데도 밤중에 왕의 동산 곁에 있는 두 담 사이 문을 빠져 나와 요단 계곡 방향으로 도망하였다.
왕하25:5 그러나 바빌로니아군이 시드기야왕을 추격하여 여리고 평야에서 그를 생포하자 왕의 모든 군대는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왕하25:6 시드기야왕은 리블라로 끌려가 느부갓네살왕 앞에서 심문을 받았으며
왕하25:7 그의 아들들은 그가 보는 앞에서 죽음을 당했다. 그리고 느부갓네살왕은 시드기야의 두 눈을 뽑고 그를 사슬에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왕하25:8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 19년 5월 7일에 왕의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와서
왕하25:9 성전과 궁전에 불을 지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중요한 건물들을 다 태워 버렸으며
왕하25:10 또 그의 부하들은 예루살렘의 성벽을 모조리 헐어 버렸다.
왕하25:11 그런 다음 느부사라단은 성 안에 남아 있는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고
왕하25:12 제일 가난한 사람들만 남겨 두어 포도원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왕하25:13 또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성전의 두 놋기둥과 놋받침과 놋으로 만든 거대한 물탱크를 깨뜨려 그 놋을 바빌론으로 가져가고
왕하25:14 모든 솥과 부삽과 불집게와 숟가락과 성전에서 사용하는 모든 놋그릇과
왕하25:15 그리고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을 포함하여 금과 은으로 만든 성전의 기구를 모조리 가져갔다.
왕하25:16 이와 같이 그들은 솔로몬왕이 만든 두 놋기둥과 물탱크와 놋받침까지 가져갔으므로 놋이 너무 많아 그 중량을 측정할 수가 없었는데
왕하25:17 그 기둥의 높이는 8.1미터였고 그 꼭대기에 있는 기둥머리의 높이는 135센티미터였으며 그 기둥머리에 장식된 그물과 석류도 모두 놋으로 되어 있었다.
왕하25:18 그리고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은 대제사장 스라야, 부제사장 스바냐, 성전 경비원 세 사람,
왕하25:19 군 지휘관 한 사람, 왕의 보좌관 다섯 사람, 징집 담당 서기관 한 사람, 그 밖에 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 60명을 생포하여
왕하25:20 리블라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으며
왕하25:21 바빌로니아 왕은 하맛 땅에 있는 그 곳 리블라에서 그들을 모조리 처형시켰다. 이렇게 해서 유다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 고국을 떠나게 되었다.
왕하25:22 그리고 느부갓네살왕은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랴를 유다 총독으로 임명하여 바빌론으로 끌려가지 않은 남은 사람들을 다스리게 하였다.
왕하25:23 그때 항복하지 않은 유다 지휘관들과 그의 부하들이 이 소식을 듣고 미스바에 있는 그달랴를 찾아갔다. 이 지휘관들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도바 사람인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그리고 마아가 사람 야아사냐였다.
왕하25:24 그래서 그달랴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바빌로니아 신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시오. 그러면 당신들이 무사할 것이오.'
왕하25:25 그러나 그 해 7월에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다냐의 아들인 왕족 이스마엘이 부하 10명을 거느리고 미스바로 가서 그달랴를 죽이고 또 그와 함께 있는 유다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죽였다.
왕하25:26 그래서 모든 유다 사람들은 군 지휘관들과 함께 이집트로 도망했는데 이것은 그들이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
왕하25:27 유다의 여호야긴왕이 포로로 잡혀간 지 37년째가 되는 해에 에윌-므로닥이 바빌로니아 왕으로 즉위하면서 그 해 12월 27일에 여호야긴왕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다.
왕하25:28 그는 여호야긴왕에게 친절하게 말하였고 그의 지위를 바빌로니아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다른 왕들보다 더 높여 주었다.
왕하25:29 그래서 여호야긴왕은 죄수복을 벗고 죽는 날까지 왕의 식탁에서 식사하며 바빌로니아 왕에게서 매일 일정한 양의 물품을 지급받았다.
왕하25:30 (29절과 같음)
히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여러 왕들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맞아 축복해 주었습니다.
히7:2 아브라함도 모든 전리품의 10분의 1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멜기세덱의 이름을 번역하면 '의의 왕' 이라는 뜻이고 살렘 왕은 '평화의 왕' 이라는 뜻입니다.
히7:3 그는 부모도 족보도 없고 태어난 날과 죽은 날도 없으며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언제나 제사장으로 있는 자입니다.
히7:4 여러분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자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까지도 모든 전리품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의 10분의 1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히7:5 제사장 직분을 받은 레위 사람들은 같은 동족인 아브라함의 후손에게서 10분의 1을 받도록 율법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히7:6 그러나 멜기세덱은 레위 사람의 족보에 들지 않았는데도 아브라함에게서 10분의 1을 받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히7:7 일반적으로 축복은 웃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히7:8 제사장들도 10분의 1을 받았고 멜기세덱도 10분의 1을 받았으나 제사장들은 죽을 사람이고 멜기세덱은 성경이 증거한 대로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히7:9 그리고 십일조를 받았던 레위도 아브라함을 통해 10분의 1을 멜기세덱에게 바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히7:10 이것은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 레위는 아직 태어나지 않고 자기 조상의 몸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히7:11 하나님은 레위 계통의 제사장 직분에 근거하여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제사장 직무가 완전해질 수 있었다면 어째서 아론의 계통이 아닌 멜기세덱의 계통에서 다른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었겠습니까?
히7:12 제사장 직분이 변하면 율법도 반드시 변경되어야 합니다.
히7:13 우리가 지금까지 말한 분은 레위 지파가 아닌 다른 지파에 속해 있는데 그 지파에서는 하나도 제사장 일을 한 사람이 없습니다.
히7:14 우리 주님은 분명히 유다 지파의 후손입니다. 모세는 이 지파에서 제사장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히7:15 멜기세덱과 같은 다른 제사장이 나타난 것을 보니 우리가 말한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히7:16 그분은 인간의 법이나 규정에 따라 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능력으로 되신 것입니다.
히7:17 성경에는 그분에 대하여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제사장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히7:18 옛 계명은 약하고 쓸모가 없어서 폐지되었습니다.
히7:19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케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좋은 희망을 갖게 되었고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히7:20 예수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약속 없이 된 것이 아닙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약속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나
히7:21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약속의 말씀에 따라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주께서 약속하셨으니 그 마음을 바꾸지 않으실 것이다.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제사장이다.'
히7:22 이렇게 하여 예수님은 더 좋은 계약의 보증이 되셨습니다.
히7:23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죽기 때문에 그 직무를 계속할 수 없어서 많은 제사장이 필요했습니다.
히7:24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므로 그분의 제사장직도 영원합니다.
히7:25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언제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재의 기도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히7:26 이런 대제사장은 거룩하고 흠이 없고 더럽혀지지 않았으며 죄인들이 미치지 못하는 하늘에 계시므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분이십니다.
히7:27 예수님은 다른 제사장들처럼 먼저 자기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고 나서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드리는 일을 날마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자신을 바쳐서 단번에 그 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히7: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지만 율법 후에 온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들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암1:1 이것은 웃시야가 유다 왕으로, 여호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을 당시, 지진이 나기 2년전에 드고아의 한 목자였던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계시받은 말씀이다.
암1:2 아모스가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로 외치시니 목장의 풀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시들고 있다.'
암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다마스커스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쇠막대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호되게 몰아쳤기 때문이다.
암1:4 그러므로 내가 하사엘의 궁전에 불을 보내 벤-하닷의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암1:5 내가 다마스커스 성문을 부수고 아웬 골짜기에 사는 자를 죽이며 벧-에덴의 통치자를 제거하겠다. 시리아 백성은 길 땅으로 사로잡혀갈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암1:6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가사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한 민족을 송두리째 끌어다가 에돔에 종으로 팔았기 때문이다.
암1:7 그러므로 내가 가사성에 불을 보내 그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암1:8 내가 아스돗에 사는 자와 아스글론의 통치자를 제거하고 돌이켜 에그론을 치겠다. 살아 남은 블레셋 사람들이 다 멸망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암1:9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두로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형제의 계약을 무시하고 전쟁 포로가 된 한 민족을 송두리째 에돔에 종으로 팔았기 때문이다.
암1:10 그러므로 내가 두로성에 불을 보내 그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암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에돔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칼로 그 형제를 추격하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버리고 언제나 분노가 하늘에까지 치밀어 화가 그칠 날이 없기 때문이다.
암1:12 그러므로 내가 데만성에 불을 보내 보스라의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암1: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암몬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자기 영토를 넓히려고 길르앗에 있는 임신부의 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암1:14 그러므로 내가 랍바성에 불을 놓아 그 요새들을 태우겠다. 폭풍 속의 회오리바람처럼 전쟁의 함성이 있을 것이며
암1:15 그 왕과 신하들은 사로잡혀갈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시145:1 (다윗의 찬양 시)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시145:2 내가 날마다 주께 감사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시145:3 여호와는 위대하시므로 높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그의 위대하심은 측량할 수가 없다.
시145:4 모든 세대가 주께서 행하신 일을 찬양하며 주의 능력 있는 일을 선포할 것입니다.
시145:5 내가 주의 영광과 위엄을 말하며 주의 놀라운 일을 묵상하겠습니다.
시145:6 사람들이 주의 능력 있는 일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겠습니다.
시145:7 모든 사람이 주의 선하심을 기억하여 말하며 주의 의에 대하여 노래할 것입니다.
시145:8 여호와는 은혜롭고 자비로운 분이시며 쉽게 화를 내지 않으시고 사랑이 풍성한 분이시다.
시145:9 여호와는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하시며 그가 만드신 만물을 불쌍히 여기신다.
시145:10 여호와여, 주께서 만드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시145:11 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고 주의 능력을 전하여
시145:12 모든 사람들이 주의 능력 있는 일과 주의 나라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알도록 할 것입니다.
시145: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므로 주는 대대로 통치하실 것입니다.
시145:14 여호와께서는 곤경에 처한 자를 도우시며 넘어지는 자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시145:15 모든 인류가 주를 바라보고 있으니 주는 그들에게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고
시145:16 모든 생물의 필요를 채워 주심으로 그들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십니다.
시145:17 여호와는 그가 행하시는 모든 일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위에 자비로운 분이시다.
시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부르짖는 모든 자, 곧 진실한 마음으로 부르짖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신다.
시145:19 그는 자기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신다.
시145:20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자를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실 것이다.
시145:21 내 입이 항상 여호와를 찬양하며 모든 인류가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리라.
왕하25:1 <예루살렘의 멸망(대하 36:13-21; 렘 52:3하-11)>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왕하25:2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왕하25:3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왕하25:4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
왕하25:5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 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왕하25: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왕하25: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왕하25:8 <성전 붕괴(렘 52:12-33)>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열아홉째 해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하25:9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왕하25:10 시위대장에게 속한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헐었으며
왕하25:11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들과 무리 중 남은 자는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모두 사로잡아 가고
왕하25:12 시위대장이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왕하25:13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놋 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놋 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왕하25:14 또 가마들과 부삽들과 부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갔으며
왕하25:15 시위대장이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 곧 금으로 만든 것이나 은으로 만든 것이나 모두 가져갔으며
왕하25:16 또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들을 가져갔는데 이 모든 기구의 놋 무게를 헤아릴 수 없었으니
왕하25:17 그 한 기둥은 높이가 열여덟 규빗이요 그 꼭대기에 놋 머리가 있어 높이가 세 규빗이요 그 머리에 둘린 그물과 석류가 다 놋이라 다른 기둥의 장식과 그물도 이와 같았더라
왕하25:18 <유다 백성이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다(렘 52:24-27)> 시위대장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사로잡고
왕하25:19 또 성 중에서 사람을 사로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내시 한 사람과 또 성 중에서 만난 바 왕의 시종 다섯 사람과 백성을 징집하는 장관의 서기관 한 사람과 성 중에서 만난 바 백성 육십 명이라
왕하25:20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그들을 사로잡아 가지고 립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왕하25:21 바벨론 왕이 하맛 땅 립나에서 다 쳐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토에서 떠났더라
왕하25:22 <유다 지도자 그달리야(렘 40:7-9; 41:1-3)> 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 왕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 관할하게 하였더라
왕하25:23 모든 군대 지휘관과 그를 따르는 자가 바벨론 왕이 그달리야를 지도자로 삼았다 함을 듣고 이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와 그를 따르는 사람이 모두 미스바로 가서 그달리야에게 나아가매
왕하25:24 그달리야가 그들과 그를 따르는 군사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인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며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왕하25:25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그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왕하25:26 노소를 막론하고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이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왕하25:27 <여호야긴이 석방되다(렘 52:31-34)> 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왕 에윌므로닥이 즉위한 원년 십이월 그 달 이십칠일에 유다의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왕하25:28 그에게 좋게 말하고 그의 지위를 바벨론에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왕의 지위보다 높이고
왕하25:29 그 죄수의 의복을 벗게 하고 그의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양식을 먹게 하였고
왕하25:30 그가 쓸 것은 날마다 왕에게서 받는 양이 있어서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히7:1 <멜기세덱>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히7: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히7: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7:4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히7: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히7: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히7:7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히7: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히7: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
히7: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이미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
히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히7: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히7: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히7:14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히7: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히7:16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히7:17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히7:18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히7: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히7:20 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히7:21 (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이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히7: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히7:23 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히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히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히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히7: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히7: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암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암1:2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암1:3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에 내리신 벌>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암1: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암1:5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으며 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암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넘겼음이라
암1:7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암1:8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주민들과 아스글론에서 규를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암1: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넘겼음이라
암1:10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암1:1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칼로 그의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항상 맹렬히 화를 내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암1:12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암1: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암1:14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오리바람의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암1:15 그들의 왕은 그 지도자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시145:1 <다윗의 찬송시>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145: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145:3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시145:4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시145:5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이한 일들을 나는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시145:6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권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시145:7 그들이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공의를 노래하리이다
시145: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시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시145:10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시145:11 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업적을 일러서
시145:12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시145: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시145: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시145:15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시145: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시145: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시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시145: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145: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시145:21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