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11:1 그 후에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왕과 핏줄을 같이한 형제들입니다.
대상11:2 사울이 왕이었을 때에도 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을 지휘한 사람은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왕이 이스라엘의 목자와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상11:3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그 곳 헤브론에서 계약을 맺었다. 그러자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는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된 것이다.
대상11:4 그런 다음 다윗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 곧 여부스로 갔다. 그러나 아직 그 곳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인 여부스 사람들이
대상11:5 그들을 성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시온 요새를 빼앗았으며 후에 그곳은 다윗성이라 불려졌다.
대상11:6 그때 다윗이 그의 부하들에게 '여부스 사람을 제일 먼저 공격하는 자가 총사령관이 될 것이다' 하고 외치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제일 먼저 나가서 여부스 사람을 치고 다윗 군대의 총사령관이 되었다.
대상11:7 다윗이 그 요새에 살았으므로 사람들이 그 곳을 다윗성이라고 불렀다.
대상11:8 그 후에 다윗은 밀로에서부터 그 요새 주변으로 성을 쌓고 나머지는 요압이 증축하였다.
대상11:9 이렇게 해서 다윗은 점점 강성해 갔다. 이것은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다.
대상11:10 여호와께서 미리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다윗을 도와 왕이 되게 한 용감한 군인들이 몇 사람 있었다.
대상11:11 그들은 첫째 학몬 집안의 야소브암이었다. 그는 이스라엘 3대 명장의 두목으로 한때 창을 가지고 300명을 죽인 일이 있었다.
대상11:12 3대 명장 가운데 그 다음으로 유명한 사람은 아호아 집안 사람인 도도의 아들 엘르아살이었다.
대상11:13 그는 바스-담밈에서 블레셋 사람과 싸울 때에 다윗과 함께 있었는데 이스라엘군이 보리밭에서 블레셋군과 싸우다가 도망하자
대상11:14 그는 밭 한가운데에서 블레셋군과 맞서 싸웠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큰 승리를 주셨다.
대상11:15 어느 날 30명의 용장 가운데 세 명이 다윗이 숨어 있는 아둘람 굴로 내려 갔다. 그때 블레셋군은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고
대상11:16 다윗은 요새에 있었으며 블레셋 사람의 주둔군은 베들레헴에 있었다.
대상11:17 이때 다윗이 고향을 그리워 하면서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이 먹고 싶어 못 견디겠구나! 누가 그 물을 좀 길어 올 사람이 없는가?' 하자
대상11:18 그 세 사람이 블레셋군의 진영을 뚫고 들어가 그 우물물을 길어서 다윗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그것을 여호와께 제물로 부어 드리고
대상11:19 이렇게 부르짖었다. '하나님이시여, 내가 절대로 이 물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죽음을 무릅쓰고 갔다온 사람들의 피와 같은 것인데 내가 어떻게 이 물을 마실 수 있겠습니까!'
대상11:20 이 세 용사 중에 요압의 동생 아비새가 그들의 인솔자였다. 그는 한때 창으로 적군 300명을 쳐죽이고 유명해져서 30명 용장 가운데 대장이 되어 3대 명장 못지 않은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는 그 3대 명장 가운데는 들지 못하였다.
대상11:21 (20절과 같음)
대상11:22 또 갑스엘 사람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도 큰 공을 세운 용감한 군인이었다. 그는 사자 같은 모압의 두 장수를 죽였고 또 한번은 눈 오는 날 미끄러운데도 함정에 내려가서 그 곳에 빠져 있는 사자를 잡아죽였다.
대상11:23 그는 또 이집트 거인을 죽인 적도 있었는데 그 사람의 키는 2미터가 훨씬 넘었으며 그의 창자루는 베틀채만큼 두꺼웠다. 그러나 브나야는 막대기 하나만 가지고 내려가서 그 거인의 창을 빼앗아 그것으로 그를 죽였다.
대상11:24 이런 용감한 일로 브나야도 앞서 말한 세 용사 중 하나로 명성을 얻어
대상11:25 30명 용장 가운데서도 아주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다윗은 그를 자기 경호대장으로 삼았다. 그러나 그는 3대 명장 가운데는 들지 못하였다.
대상11:26 이스라엘 용장들은 다음과 같다. 요압의 동생 아사헬, 베들레헴 출신 도도의 아들 엘하난,
대상11:27 하롯 사람 삼못, 블론 사람 헬레스,
대상11:28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
대상11:29 후사 사람 십브개, 아호아 사람 일래,
대상11:30 느도바 사람 마하래,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렛,
대상11:31 베냐민 지파의 기브아 사람인 리배의 아들 잇대, 비라돈 사람 브나야,
대상11:32 가아스 시냇가에 살던 후래, 아르바 사람 아비엘,
대상11:33 바하룸 사람 아스마웻,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
대상11:34 기손 사람 하셈의 아들들, 하랄 사람 사게의 아들 요나단,
대상11:35 하랄 사람 사갈의 아들 아히암, 울의 아들 엘리발,
대상11:36 므게랏 사람 헤벨, 블론 사람 아히야,
대상11:37 갈멜 사람 헤스로, 에스배의 아들 나아래,
대상11:38 나단의 동생 요엘, 하그리의 아들 밉할,
대상11:39 암몬 사람 셀렉, 요압의 경호병인 베롯 사람 나하래,
대상11:40 이델 사람 이라와 가렙,
대상11:41 헷 사람 우리아, 알래의 아들 사밧,
대상11:42 르우벤 지파의 족장이며 시사의 아들인 아디나와 그와 함께 한 30명의 군 지휘관들,
대상11:43 마아가의 아들 하난, 미덴 사람 요사밧,
대상11:44 아스드랏 사람 웃시야, 호담의 아들인 아로엘 사람 사마와 여이엘,
대상11:45 시므리의 아들 여디아엘과 그의 동생인 디스 사람 요하,
대상11:46 마하위 사람 엘리엘, 엘라암의 아들인 여리배와 요사위야, 모압 사람 이드마,
대상11:47 그리고 엘리엘과 오벳과 므소바 사람 야아시엘이었다.
대상12:1 다윗이 사울을 피해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 용감한 군인들이 그에게 많이 가담하였다.
대상12:2 이들은 모두 활을 잘 쏘고 물맷돌도 잘 던지며 왼손과 오른손을 다 같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군인들로서 사울과 마찬가지로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었다.
대상12:3 그들의 대장은 기브아 사람인 스마아의 아들 아히에셀이며 그 밖의 다른 군인들은 아히에셀의 동생 요아스, 아스마웻의 아들 여시엘과 벨렛, 그리고 브라가, 아나돗 사람 예후,
대상12:4 기브온 사람으로 30명 용장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이스마야, 그리고 예레미야, 야하시엘, 요하난, 그데라 사람 요사밧,
대상12:5 엘루새, 여리못, 브아랴, 스마랴, 하룹 사람 스바댜,
대상12:6 고라 사람들인 엘가나, 잇시야, 아사렐, 요이셀, 야소브암,
대상12:7 그리고 그돌 사람인 여로함의 아들 요엘라와 스바댜였다.
대상12:8 다윗이 광야 요새에 있을 때 갓 지파 중에서 용감한 군인들이 그에게 많이 가담하였다. 그들은 방패와 창을 능숙하게 쓰는 자들로서 얼굴은 사자처럼 날카롭게 생겼고 빠르기는 산의 사슴과도 같았다.
대상12:9 이들의 대장은 에셀인데 나머지 사람들을 지휘 계통순으로 나열하면 오바댜, 엘리압
대상12:10 미스만나, 예레미야,
대상12:11 앗대, 엘리엘,
대상12:12 요하난, 엘사밧,
대상12:13 예레미야, 그리고 제일 마지막은 막반내였다.
대상12:14 이들 갓 지파 사람 중 어떤 이들은 군대 고급 장교가 되어 1,000명의 부하를 거느렸고 또 어떤 이들은 하급 장교로서 100명의 부하를 거느렸다.
대상12:15 이 사람들은 강물이 넘쳐 흐르는 때인 1월에 요단강을 건너 그 강의 동서 유역에 살던 사람들을 쫓아 버리고 그 땅을 점령하였다.
대상12:16 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도 다윗에게 나온 자들이 있었다. 이때 요새에 있던 다윗은 그들을 맞으러 나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만일 여러분이 진정으로 나를 도우러 왔다면 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나를 속여서 내 대적에게 넘겨 주려는 속셈으로 여기까지 왔다면 비록 내가 여러분을 해하지 않을지라도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사실을 아시고 여러분에게 벌을 주실 것입니다.'
대상12:17 (16절과 같음)
대상12:18 이때 성령께서 30명 용장의 대장인 아마새를 감동시키시자 그가 다윗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다윗 장군님, 우리는 당신의 부하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의 편입니다. 당신과 당신을 돕는 사람들에게 승리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제서야 다윗은 그 사람들을 영접하고 그들을 자기 군대의 지휘관으로 삼았다.
대상12:19 다윗이 블레셋 사람과 함께 사울왕을 치려고 했을 때 므낫세 지파에서 몇 사람이 이스라엘군을 저버리고 다윗에게 돌아온 적이 있었다. 그러나 블레셋 왕들은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데리고 출전하기를 꺼려하였다. 그래서 많은 논란 끝에 그들은 다윗과 그 부하들을 돌려보내고 말았다. 이것은 다윗과 그 부하들이 자기들을 배신하고 사울왕에게 돌아갈 경우 오히려 그들에게 더 큰 위험이 따를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었다.
대상12:20 다윗이 시글락으로 돌아갈 때 그에게 돌아온 므낫세 사람들은 아드나, 요사밧, 여디아엘, 미가엘, 요사밧, 엘리후, 그리고 실르대였으며 이들은 모두 므낫세 군대에서 1,000명의 부하들을 거느리는 지휘관들이었다.
대상12:21 이 사람들은 용감하고 유능한 군인들로 다윗이 시글락에서 아말렉 침략자들과 싸울 때 그를 도와주었던 자들인데 이들은 후에 이스라엘군의 지휘관이 되었다.
대상12:22 그 때에는 다윗을 지지하겠다는 사람들이 매일 찾아왔으며 마침내 그들은 막강한 군대가 되었다.
대상12:23 다윗이 헤브론에 있을 때 잘 훈련된 많은 군인들이 다윗의 편에 가담하였다. 이들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울 대신 다윗을 왕으로 삼으려고 했던 자들이었다. 이들을 각 지파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대상12:24 유다 지파에서 방패와 창으로 무장한 군인 6,800명,
대상12:25 시므온 지파에서 잘 훈련된 군인 7,100명,
대상12:26 레위 지파에서 아론의 자손인 여호야다의 추종자 3,700명과 유능한 젊은 용사 사독과 그의 친척 22명을 포함한 군인 4,600명,
대상12:27 (26절과 같음)
대상12:28 (26절과 같음)
대상12:29 베냐민 지파에서 그때까지 대부분 사울의 집안을 지지하던 군인 3,000명,
대상12:30 에브라임 지파에서 유명한 용사 20,800명,
대상12:31 므낫세 서쪽 반 지파에서 다윗을 왕으로 삼으려고 했던 사람 18,000명,
대상12:32 잇사갈 지파에서 그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스라엘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있었던 족장 200명,
대상12:33 스불론 지파에서 모든 무기를 갖추고 다윗에게 철저한 충성을 다하기로 다짐한 정예군 50,000명,
대상12:34 납달리 지파에서 장교 1,000명과 방패와 창으로 무장한 사병 37,000명,
대상12:35 단 지파에서 잘 훈련된 군인 28,600명,
대상12:36 아셀 지파에서 전투 태세를 갖춘 군인 40,000명,
대상12:37 그리고 요단강 동쪽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서 모든 무기를 갖춘 무장 군인 120,000명이었다.
대상12:38 전투 태세를 갖춘 이 모든 군인들이 헤브론으로 와서 하나같이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려고 했으며 다른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도 같은 심정을 가지고 있었다.
대상12:39 헤브론에 온 모든 군인들은 다윗과 함께 3일 동안을 먹고 마시며 즐겼다. 이것은 그들이 올 것을 대비하여 그 형제들이 음식을 미리 준비해 두었기 때문이었다.
대상12:40 그리고 가까운 이웃에서부터 멀리 잇사갈과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 사람들까지 음식을 나귀와 낙타와 노새와 소에 잔뜩 싣고 왔는데 그들이 가져온 것은 밀가루, 무화과로 만든 과자, 건포도, 포도주, 기름, 그리고 소와 양이었으며 이 모든 것은 전 이스라엘 사람들이 느끼는 기쁜 감정의 표현이었다.
히13:1 여러분은 서로 형제처럼 꾸준히 사랑하고
히13:2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였습니다.
히13:3 여러분은 함께 갇혀 있다는 심정으로 갇힌 사람을 생각하고 여러분도 몸을 가졌으니 학대받는 사람을 생각하십시오.
히13:4 모두 결혼을 귀하게 여기고 부부생활을 더럽히지 않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은 음란한 사람들과 간음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히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가진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하나님은 '내가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고 너를 버리지 않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히13:6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나를 도우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 불과한 자가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히13:7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준 지도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최후를 생각하며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똑같은 분이십니다.
히13:9 여러분은 여러가지 이상한 교훈에 속지 마십시오. 마음은 은혜로 강하게 하는 것이 좋고 음식에 대한 규정을 지키는 것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규정에 얽매인 사람은 아무 유익을 얻지 못했습니다.
히13:10 우리에게도 제단이 있는데 성막에서 섬기는 사람들은 이 제단의 제물을 먹을 권리가 없습니다.
히13:11 짐승의 피는 죄를 없애기 위한 제물로서 대제사장이 지성소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지만 그 몸은 진영 밖에서 태우게 되어 있었습니다.
히13:12 이와 같이 예수님도 자기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히13:13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에 계신 예수님에게 나아가서 그분이 겪은 수치를 함께 당합시다.
히13:14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어서 우리는 앞으로 올 성을 찾고 있습니다.
히13:15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해서 언제나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이것은 그분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입니다.
히13:16 그리고 선을 행하는 일과 서로 나눠 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런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히13:17 여러분은 지도자들의 말을 잘 듣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자기들이 한 일을 하나님께 보고해야 할 사람들이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여러분의 영혼을 보살핍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 일을 괴로운 마음으로 하지 않고 기쁨으로 하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히13:18 여러분은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선한 양심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일에 바르게 살기를 바라고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히13:19 내가 속히 여러분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해 주십시오.
히13:20 양들의 큰 목자가 되신 주 예수님을 영원한 계약의 피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은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히13:21 바로 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온갖 선한 것을 공급해 주셔서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우리 안에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길이길이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히13:22 형제 여러분, 몇 마디의 짧은 편지를 써서 보내지만 내가 권면한 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히13:23 우리 형제 디모데가 풀려나온 것을 아십시오. 그가 곧 오게 되면 내가 그와 함께 여러분에게 가겠습니다.
히13:24 여러분의 모든 지도자들과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히13:25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암7:1 이것은 주 여호와께서 나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신 것이다. 왕에게 돌아갈 몫의 풀을 베고 난 후 다시 움이 돋기 시작할 무렵 주께서 메뚜기떼를 일으키시자
암7:2 그 메뚜기떼가 그 땅의 푸른 것을 모조리 먹어 버렸다 그래서 내가 '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용서하소서. 그들이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아주 미약합니다' 하고 부르짖었다.
암7:3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마음을 돌리시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암7:4 주 여호와께서 나에게 또 다른 환상을 보여 주셨는데 그가 불의 심판을 명령하시자 그 불이 큰 바다를 태워 말리고 육지까지 삼키기 시작하였다.
암7:5 그때 내가 '주 여호와여. 그치소서! 주의 백성이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아주 미약합니다' 하고 부르짖자
암7:6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이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암7:7 여호와께서 다시 나에게 이런 환상을 보여 주셨다 : 추를 이용하여 쌓은 담 곁에 여호와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서
암7:8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래서 내가 '다림줄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주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다림줄로 내 백성을 시험하고 다시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암7:9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폐허가 될 것이다.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겠다.'
암7:10 그때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아모스가 왕을 해칠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그의 선동으로 이 땅에 감당할 수 없는 반란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암7:11 아모스는 왕이 칼날에 죽을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가 되어 이 땅을 떠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암7:12 그런 다음 아마샤는 아모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예언자야, 너는 이 곳에서 떠나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가서 거기서 예언하여 밥벌이를 하고
암7:13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아라. 이 곳은 왕의 성소이며 왕의 궁전이다.'
암7:14 그때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아들도 아니며 다만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는 사람에 불과하다.
암7:15 그러나 여호와께서 양떼를 치는 나를 불러 '너는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암7:16 그러므로 이제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너는 나에게 예언하지 말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외치지 말라고 하였다.
암7:17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너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아내는 성에서 창녀가 될 것이며 네 자녀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네 땅은 측량되어 나누일 것이며 너는 이방 나라에서 죽을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포로가 되어 본토에서 떠날 것이다.'
눅2:1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황제가 로마 제국 전역에 인구 조사를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눅2:2 이 인구 조사는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으로 있을 때 처음으로 실시한 것이었다.
눅2:3 그래서 사람들은 본적지에 등록하려고 모두 고향으로 돌아갔다.
눅2:4 요셉도 다윗의 집안 사람이었으므로 갈릴리 나사렛에서 다윗의 마을인 유대 베들레헴으로 올라갔다.
눅2:5 요셉이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본적지에 등록하러 갈 때 마리아는 이미 임신중이었는데
눅2:6 그들이 베들레헴에 도착했을 때 해산 날이 찼다.
눅2:7 여관에는 사람이 다 차서 있을 곳이 없었으므로 그들은 마구간에 머물게 되었다. 거기서 마리아는 첫아들을 낳아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눅2:8 바로 그 부근 들판에는 목자들이 밤을 새워가며 양떼를 지키고 있었다.
눅2:9 그때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 그들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의 광채가 그들 주변에 비치었다. 이 광경을 보고 목자들이 몹시 무서워하자
눅2:10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모든 백성들이 크게 기뻐할 좋은 소식을 알린다.
눅2:11 오늘 밤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그분이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눅2:12 그 증거로서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갓난아기를 볼 것이다.'
눅2:13 그러자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그 천사와 함께
눅2:14 '가장 높은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들에게 평화!'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눅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간 뒤에 목자들이 '자, 어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알려 주신 일을 보자' 하며
눅2:16 달려가 보니 갓난아기가 구유에 뉘어 있었고 마리아와 요셉도 함께 있었다.
눅2:17 아기를 본 목자들이 천사들에게 들은 말을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자
눅2:18 듣는 사람들이 다 목자들의 말에 놀라는 표정이었으나
눅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겨 깊이 생각하였다.
눅2:20 목자들은 듣고 본 모든 일이 천사들에게 들은 것과 같았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면서 돌아갔다.
눅2:21 아기가 난 지 8일 만인 할례식 날 천사가 전에 일러 준 대로 그 이름을 '예수' 라고 지었다.
눅2:22 모세의 법대로 아기에게 정결 의식을 행하는 날이 되었다. 그래서 부모가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눅2:23 이것은 주님의 율법에 '첫아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께 드려라' 고 기록된 말씀대로 아기를 주님께 드리고 또 주님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 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였다.
눅2:24 (23절과 같음)
눅2:25 그때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함께 계신 성령님으로부터 살아서 그리스도를 뵈올 것이라는 계시를 받고 이스라엘의 위로가 되실 그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눅2:26 (25절과 같음)
눅2:27 시므온이 성령님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가자 마침 부모가 정결 의식을 행하려고 아기 예수를 데리고 들어왔다.
눅2:28 시므온은 아기를 안고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눅2:29 '주권자이신 주님, 이제는 약속하신 대로 이 종을 놓아 주셔서 내가 평안히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눅2:30 내 눈으로 직접 본 주님의 이 구원은
눅2:31 모든 사람들에게 베푸신 것으로
눅2:32 이방인들에게는 주님의 뜻을 보여 주는 빛이며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된 것입니다.'
눅2:33 그 부모는 아기에 대한 말을 듣고 신기하게 여겼다.
눅2:34 시므온은 그들에게 축복하고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이 아기는 하나님이 세우신 자입니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아기를 믿지 않아 망하기도 하고 믿어서 구원을 받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기는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될 것이며
눅2:35 그때 당신은 마치 예리한 칼에 찔리듯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숨겨진 생각은 다 드러날 것입니다.'
눅2:36 또 안나라는 나이 많은 예언자가 있었다. 그녀는 아셀 지파에 속한 바누엘의 딸이었는데 결혼하여 7년 동안 살다가
눅2:37 과부가 되었다. 그로부터 그녀는 여든 네 살이 되기까지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섬겼다.
눅2:38 마침 이 시간에 그녀는 성전에 들어와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구세주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아기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눅2:39 아기의 부모는 율법에 따라 모든 의식을 마치고 고향인 갈릴리 나사렛으로 돌아갔다.
눅2:40 아기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무럭무럭 자라나 튼튼해지고 지혜가 넘쳤다.
눅2:41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수님의 부모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눅2:42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도 그들은 전과 같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눅2:43 명절 기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어린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냥 머물러 있었다. 부모는 이것도 모르고
눅2:44 예수님이 일행 가운데 있으려니 하고 하룻길을 간 후에 친척들과 아는 사람들 가운데서 찾아보았다.
눅2:45 그러나 찾지 못하자 그들은 예수님을 찾으러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갔다.
눅2:46 그들은 3일 후에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는 선생들 가운데 앉아서 듣기도 하고 묻기도 했으며
눅2:47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다 그의 총명함과 대답하는 말에 감탄하였다.
눅2:48 그리고 그의 부모도 그를 보고 놀랐다.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이게 무슨 짓이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찾느라고 무척이나 애썼단다' 하자
눅2:49 예수님은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셨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눅2:50 그러나 부모는 그 말뜻을 깨닫지 못하였다.
눅2:51 그러고서 예수님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고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새겨두었다.
눅2:52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점점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
대상11:1 <다윗이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이 되다(삼하 5:1-10)>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보고 이르되 우리는 왕의 가까운 혈족이니이다
대상11:2 전에 곧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출입하게 한 자가 왕이시었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대상11:3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있는 왕에게로 나아가니 헤브론에서 다윗이 그들과 여호와 앞에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전하신 말씀대로 되었더라
대상11:4 다윗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예루살렘 곧 여부스에 이르니 여부스 땅의 주민들이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대상11:5 여부스 원주민이 다윗에게 이르기를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나 다윗이 시온 산 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대상11:6 다윗이 이르되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자는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삼으리라 하였더니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먼저 올라갔으므로 우두머리가 되었고
대상11:7 다윗이 그 산성에 살았으므로 무리가 다윗 성이라 불렀으며
대상11:8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두루 성을 쌓았고 그 성의 나머지는 요압이 중수하였더라
대상11:9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대상11:10 <다윗의 용사들(삼하 23:8-39)>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우두머리는 이러하니라 이 사람들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윗을 힘껏 도와 나라를 얻게 하고 그를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신 말씀대로 함이었더라
대상11:11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학몬 사람의 아들 야소브암은 삼십 명의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들어 한꺼번에 삼백 명을 죽였고
대상11:12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세 용사 중 하나이라
대상11:13 그가 바스담밈에서 다윗과 함께 있었더니 블레셋 사람들이 그 곳에 모여와서 치니 거기에 보리가 많이 난 밭이 있더라 백성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대상11:14 그가 그 밭 가운데에 서서 그 밭을 보호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죽였으니 여호와께서 큰 구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대상11:15 삼십 우두머리 중 세 사람이 바위로 내려가서 아둘람 굴 다윗에게 이를 때에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대상11:16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은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대상11:17 다윗이 갈망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꼬 하매
대상11:18 이 세 사람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드리고
대상11:19 이르되 내 하나님이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이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 하고 그들이 자기 생명도 돌보지 아니하고 이것을 가져왔으므로 그것을 마시기를 원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대상11:20 요압의 아우 아비새는 그 세 명 중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휘둘러 삼백 명을 죽이고 그 세 명 가운데에 이름을 얻었으니
대상11:21 그는 둘째 세 명 가운데에 가장 뛰어나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첫째 세 명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대상11:22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용감한 사람이라 그가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죽였으며
대상11:23 또 키가 큰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대상11:2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대상11:25 삼십 명 중에서는 뛰어나나 첫째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장을 삼았더라
대상11:26 또 군사 중의 큰 용사는 요압의 아우 아사헬과 베들레헴 사람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대상11:27 하롤 사람 삼훗과 블론 사람 헬레스와
대상11:28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대상11:29 후사 사람 십브개와 아호아 사람 일래와
대상11:30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렛과
대상11:31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이대와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대상11:32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후래와 아르바 사람 아비엘과
대상11:33 바하룸 사람 아스마웻과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대상11:34 기손 사람 하셈의 아들들과 하랄 사람 사게의 아들 요나단과
대상11:35 하랄 사람 사갈의 아들 아히암과 울의 아들 엘리발과
대상11:36 므게랏 사람 헤벨과 블론 사람 아히야와
대상11:37 갈멜 사람 헤스로와 에스배의 아들 나아래와
대상11:38 나단의 아우 요엘과 하그리의 아들 밉할과
대상11:39 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 잡은 자 베롯 사람 나하래와
대상11:40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대상11:41 헷 사람 우리아와 알래의 아들 사밧과
대상11:42 르우벤 자손 시사의 아들 곧 르우벤 자손의 우두머리 아디나와 그 추종자 삼십 명과
대상11:43 마아가의 아들 하난과 미덴 사람 요사밧과
대상11:44 아스드랏 사람 웃시야와 아로엘 사람 호담의 아들 사마와 여이엘과
대상11:45 시므리의 아들 여디아엘과 그의 아우 디스 사람 요하와
대상11:46 마하위 사람 엘리엘과 엘라암의 아들 여리배와 요사위야와 모압 사람 이드마와
대상11:47 엘리엘과 오벳과 므소바 사람 야아시엘이더라
대상12:1 <베냐민 지파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 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로 말미암아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도운 용사 중에 든 자가 있었으니
대상12:2 그들은 활을 가지며 좌우 손을 놀려 물매도 던지며 화살도 쏘는 자요 베냐민 지파 사울의 동족인데 그 이름은 이러하니라
대상12:3 그 우두머리는 아히에셀이요 다음은 요아스이니 기브아 사람 스마아의 두 아들이요 또 아스마웻의 아들 여시엘과 벨렛과 또 브라가와 아나돗 사람 예후와
대상12:4 기브온 사람 곧 삼십 명 중에 용사요 삼십 명의 우두머리가 된 이스마야이며 또 예레미야와 야하시엘과 요하난과 그데라 사람 요사밧과
대상12:5 엘루새와 여리못과 브아랴와 스마랴와 하룹 사람 스바댜와
대상12:6 고라 사람들 엘가나와 잇시야와 아사렐과 요에셀과 야소브암이며
대상12:7 그돌 사람 여로함의 아들 요엘라와 스바댜더라
대상12:8 <갓 지파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 갓 사람 중에서 광야에 있는 요새에 이르러 다윗에게 돌아온 자가 있었으니 다 용사요 싸움에 익숙하여 방패와 창을 능히 쓰는 자라 그의 얼굴은 사자 같고 빠르기는 산의 사슴 같으니
대상12:9 그 우두머리는 에셀이요 둘째는 오바댜요 셋째는 엘리압이요
대상12:10 넷째는 미스만나요 다섯째는 예레미야요
대상12:11 여섯째는 앗대요 일곱째는 엘리엘이요
대상12:12 여덟째는 요하난이요 아홉째는 엘사밧이요
대상12:13 열째는 예레미야요 열한째는 막반내라
대상12:14 이 갓 자손이 군대 지휘관이 되어 그 작은 자는 백부장이요, 그 큰 자는 천부장이더니
대상12:15 정월에 요단 강 물이 모든 언덕에 넘칠 때에 이 무리가 강물을 건너서 골짜기에 있는 모든 자에게 동서로 도망하게 하였더라
대상12:16 <베냐민과 유다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 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 요새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오매
대상12:17 다윗이 나가서 맞아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내게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 마음과 하나가 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넘기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대상12:18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대상12:19 <므낫세 지파에서 다윗을 도운 용사들> 다윗이 전에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가서 사울을 치려 할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두어 사람이 다윗에게 돌아왔으나 다윗 등이 블레셋 사람들을 돕지 못하였음은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이 서로 의논하고 보내며 이르기를 그가 그의 왕 사울에게로 돌아가리니 우리 머리가 위태할까 하노라 함이라
대상12:20 다윗이 시글락으로 갈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그에게로 돌아온 자는 아드나와 요사밧과 여디아엘과 미가엘과 요사밧과 엘리후와 실르대이니 다 므낫세의 천부장이라
대상12:21 이 무리가 다윗을 도와 도둑 떼를 쳤으니 그들은 다 큰 용사요 군대 지휘관이 됨이었더라
대상12:22 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대상12:23 <다윗의 군사들> 싸움을 준비한 군대 지휘관들이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 그 수효가 이러하였더라
대상12:24 유다 자손 중에서 방패와 창을 들고 싸움을 준비한 자가 육천팔백 명이요
대상12:25 시므온 자손 중에서 싸움하는 큰 용사가 칠천백 명이요
대상12:26 레위 자손 중에서 사천육백 명이요
대상12:27 아론의 집 우두머리 여호야다와 그와 함께 있는 자가 삼천칠백 명이요
대상12:28 또 젊은 용사 사독과 그의 가문의 지휘관이 이십이 명이요
대상12:29 베냐민 자손 곧 사울의 동족은 아직도 태반이나 사울의 집을 따르나 그 중에서 나온 자가 삼천 명이요
대상12:30 에브라임 자손 중에서 가족으로서 유명한 큰 용사가 이만팔백 명이요
대상12:31 므낫세 반 지파 중에 이름이 기록된 자로서 와서 다윗을 세워 왕으로 삼으려 하는 자가 만 팔천 명이요
대상12:32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
대상12:33 스불론 중에서 모든 무기를 가지고 전열을 갖추고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능히 진영에 나아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오만 명이요
대상12:34 납달리 중에서 지휘관 천 명과 방패와 창을 가지고 따르는 자가 삼만 칠천 명이요
대상12:35 단 자손 중에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이만 팔천육백 명이요
대상12:36 아셀 중에서 능히 진영에 나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사만 명이요
대상12:37 요단 저편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모든 무기를 가지고 능히 싸우는 자가 십이만 명이었더라
대상12:38 이 모든 군사가 전열을 갖추고 다 성심으로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을 온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자 하고 또 이스라엘의 남은 자도 다 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
대상12:39 무리가 거기서 다윗과 함께 사흘을 지내며 먹고 마셨으니 이는 그들의 형제가 이미 식물을 준비하였음이며
대상12:40 또 그들의 근처에 있는 자로부터 잇사갈과 스불론과 납달리까지도 나귀와 낙타와 노새와 소에다 음식을 많이 실어왔으니 곧 밀가루 과자와 무화과 과자와 건포도와 포도주와 기름이요 소와 양도 많이 가져왔으니 이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기쁨이 있음이었더라
히13: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히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히13: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13: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13: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히13:10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은 그 제단에서 먹을 권한이 없나니
히13:11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히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히13:13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13:14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히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히13:18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히13:19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더욱 원하노라
히13:20 <축복과 끝 인사>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13: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13:22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히13:23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히13:24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과 및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히13:25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암7:1 <첫째, 메뚜기 재앙>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메뚜기를 지으시매
암7:2 메뚜기가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청하건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암7:3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암7:4 <둘째, 불>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주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 육지까지 먹으려 하는지라
암7:5 이에 내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청하건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암7:6 주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것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암7:7 <셋째, 다림줄>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암7:8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암7:9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암7:10 <아모스와 아마샤의 대결> 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스라엘 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
암7:11 아모스가 말하기를 여로보암은 칼에 죽겠고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 땅에서 떠나겠다 하나이다
암7:12 아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에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에서나 예언하고
암7:13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이는 왕의 성소요 나라의 궁궐임이니라
암7:14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는 자로서
암7:15 양 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암7:16 이제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네가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대하여 예언하지 말며 이삭의 집을 향하여 경고하지 말라 하므로
암7:1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가운데서 창녀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측량하여 나누어질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의 땅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
눅2:1 <예수의 나심(마 1:18-25)>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눅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눅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눅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눅2: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눅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눅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눅2:8 <목자들이 예수 탄생 소식을 듣다>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눅2: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눅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눅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눅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눅2: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눅2: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눅2: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눅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눅2: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눅2: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눅2:22 <아기 예수의 정결예식>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눅2: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눅2: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눅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눅2: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눅2: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눅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눅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눅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눅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눅2: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눅2: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눅2: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눅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눅2: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눅2:37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눅2: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눅2: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눅2: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눅2:41 <열두 살 시절의 예수>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눅2: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눅2: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눅2: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눅2: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눅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눅2: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눅2: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눅2: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눅2: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눅2: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눅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